@야만인21님 DNA 분석상 한국여우라고 되어 있잖아요. 한국인이 한국에만 사는 것 아니지요. 한반도에 한국인 멸종했는데, 해외에 살고있던 한인을 대려온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해외 현지의 다른 인종과 혼인을 하지않고 한국인끼리 혼인해서 대가 이어졌으면 토종 한국인과 DNA가 똑같겠지요.
먹는사람
IP 110.♡.221.104
09-28
2022-09-28 07: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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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아
IP 223.♡.21.222
09-28
2022-09-28 07: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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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정타가 있네요 ㄷ
IP 115.♡.0.232
09-28
2022-09-28 07: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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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말이 있더군요.
나비가꾸는꿈
IP 219.♡.4.71
09-28
2022-09-28 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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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둥지가 있어야 알을 낳죠.
박하사탕님
IP 210.♡.225.167
09-28
2022-09-28 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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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신혼부부들에게 튼튼한 과일상자들이 제공되기 시작하겠군요..
러시안블루
IP 118.♡.255.101
09-28
2022-09-28 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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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드래프트라니!! ㅎㅎ
십이수
IP 125.♡.69.1
09-28
2022-09-28 08: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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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이랑 출산율은 연관성이 있나보군요 ㄷㄷ
PearlCadillac
IP 39.♡.231.35
09-28
2022-09-28 08: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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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빌드업 중 가장 신박했습니다 첨에보고 흐난 중복글인줄 알았습니다 ㄷㄷ
사이다s
IP 121.♡.208.129
09-28
2022-09-28 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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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들개 들고양이가 너무 많아져서..
여우 힘내라! yo
인형의제국
IP 121.♡.233.65
09-28
2022-09-28 0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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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딱딱한 곳이어야~~ 잉~~???
iohc
IP 211.♡.202.210
09-28
2022-09-28 08: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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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굴을 안만들어줬을리 없을텐데요. 저 크기의 굴이라면 그냥 일반 동물원에서도 제공 가능하죠.
@Parker님 2017년 5월에 시작한 정부인데 2017년의 출산율에 어떤 영향을 (임신 기간은 10개월) 미쳤냐 라는 이야기를 할려고 했었구요. 그리고 절대적 수치를 봐야죠. 같은 1.0이 떨어져도 20.0에서는 5% 떨어진거고 10.0 에서는 10% 떨어진게 되죠. 점점 절대적 수치가 낮아지는데 증감률을 비교해서 보면 안되죠.
Parker
IP 14.♡.228.38
09-28
2022-09-28 1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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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B4님 2022년 5월에 시작된 정부한테 무역적자 뒤집어 씌우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요. 당장 IQ84님께서도 국제적인 환율 문제를 가지고 굥석열한테 책임을 물으시듯이요.
@1QB4님 네 님도 남탓하시는거 맞구요. 저도 남탓하는거 맞아요. 대통령이 되면 그냥 이유불문하고 무한 책임을 지는거 아닌가요? 굥석열이도 잘못하고있구요. 문재인이도 잘못했어요. 출산율은 대응이 불가능한건가요? 그 기준이 뭐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뭘 했죠? 성인지 예산 많이 준거요? 그게 아무 효과도 없고 오히려 출산장려하는 위원회에서 비혼을 장려하는 영상이나 만드는건 보셨죠? 환율이 지금 우리나라만 그렇게 문제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나요? 유럽은요? 일본은요?
1qb4
IP 220.♡.96.18
09-28
2022-09-28 1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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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r님 이명박근혜때 쓴 출산율 대책, 예산 + 알파로 해서 문재인 정부에서 썼어요. 그러니깐 앞에서 했던 정책들은 그대로 이어받아서 거기에 더 많은 예산을 퍼부었다라는거죠. 그래도 안나아졌어요. 그럼 누구 잘못인가요? 앞서 했던 정책들이 잘못인가요? 아니면 문재인 정부만의 잘못인가요? 떨어지는 출산율을 멈추거나 올리지 못한것은 잘못한게 맞아요. 그것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문재인 정부가 있지요. 그런데 출산율에 예산을 (성인지 예산 - 이것도 할말 많지만...- 밖에 모르시는거 같은데 실제로는 앞선 정부의 정책들을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아무리 퍼 부어도 실제적인 효과가 없는겁니다. 그냥 사회가 결혼을 안하는 방향으로 가는거에요.( 그러니 2017년 출산율 봐도 아시겠지만 그냥쭉쭉 떨어지는겁니다.) 그렇다고 결혼 안하는 삶을 못하게 할 수는 없잖아요. 강제로 결혼 시켜요? 그게 2찍들이 바라는 겁니까?
집문제, 인구 집중문제, 교육문제, 사회적 부담, 전통의 깨짐 등등 여러가지 것들의 총합이 출산율로 나타나는 것일뿐이에요. 출산율 낮은 나라들은 모두 남녀갈등이 있는 나라고, 높은 나라는 남녀갈등이 없는 나라에요?
그냥 문재인 정부 까고 싶은데 그중에 출산율, 부동산이 제일 만만하니 그걸로 그냥 공격하는거잖아요. 그 안에 자세한 내용은 알지도 못한체 누군가가 떠들어 대는거 그냥 받아 들이는거잖아요.
그리고 환율 오르는 자체는 문제 삼는게 아닙니다. 환율이 오르면 그에 따른 대책을 세워야죠. 몇년전엔 이럴때 정부의 능력을 알 수 있는게 미국과의 통화스왑 체결이라면서 떠들어 대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런 말도 없네요. 현 정부에선 그냥 괜찮다라고만 하니 불안한거죠.
친다고 해서 영향이 있을까요 ? ㅎㅎ
유부 시면 죄송합니다 ㅋ
그냥 저건 붉은 여우 아닌가?
호랑이도
시베리아호랑이라는 대형 종이 한반도에도 살았죠.
첨에보고 흐난 중복글인줄 알았습니다 ㄷㄷ
여우 힘내라! yo
저 크기의 굴이라면 그냥 일반 동물원에서도 제공 가능하죠.
죄송합니다.
같은 사건에 다른 여러가지 시각과 입장이 있겠죠.
처음 들을때부터 그냥 개장수가 거의 연구원들이 하지못할만한 인도적이지 않은 짓을 한게 아닐까 의심하긴했는데, 전체가 구랴였네요.
역시.. 인터넷은 날씨 빼고 믿을 게 없다고...
X랄을 탁... 치고 갑니다.
미친 빌드업이네요
여기에 따르면 가짜 뉴스라는데요. ㅎㅎ
집 중요하죠
이거 되게 예전부터 보던 글인데 가짜뉴스일줄이야;;
최고의 설명
여기서 문재인 5년이 왜 나오죠?
누가 들으면 문재인 때만 내려간줄 알겠네요
그냥 전형적인 우하향 곡선이 이어지고 있는겁니다.
곤두박칠 쳤다면 그 근거라도 가져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전년대비 증감률입니다.
2011년 +0.2%
2012년 +2.8%
2013년 -9.9%
2014년 -0.2%
2015년 +0.7%
2016년 -7.3%
2017년 -11.9%
2018년 -8.7%
2019년 -7.4%
2020년 -10%
2021년 -4.3%
ㅋㅋㅋ 거리지만 마시고 팩트를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17년의 출산율에 어떤 영향을 (임신 기간은 10개월) 미쳤냐 라는 이야기를 할려고 했었구요.
그리고 절대적 수치를 봐야죠.
같은 1.0이 떨어져도 20.0에서는 5% 떨어진거고 10.0 에서는 10% 떨어진게 되죠.
점점 절대적 수치가 낮아지는데 증감률을 비교해서 보면 안되죠.
그거에요?
잘못된거 아닌데 남이 하니깐 나도 한거다?
결국 한다는데 남탓 이군요.
그리고 환율은 대응이 가능한 영역인거구요.
대응이 가능한것과 대응이 안되는것의 차이도 모르시는군요.
환율이 10개월간 국제적인 원인만의 결과로 나타나는 겁니까?
당장 그 달의 무역적자가 10개월간의 결과로 나타나는거에요?
제 예도 %잖아요.
환율이 지금 우리나라만 그렇게 문제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나요? 유럽은요? 일본은요?
그러니깐 앞에서 했던 정책들은 그대로 이어받아서 거기에 더 많은 예산을 퍼부었다라는거죠.
그래도 안나아졌어요.
그럼 누구 잘못인가요? 앞서 했던 정책들이 잘못인가요? 아니면 문재인 정부만의 잘못인가요?
떨어지는 출산율을 멈추거나 올리지 못한것은 잘못한게 맞아요. 그것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문재인 정부가 있지요.
그런데 출산율에 예산을 (성인지 예산 - 이것도 할말 많지만...- 밖에 모르시는거 같은데 실제로는 앞선 정부의 정책들을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아무리 퍼 부어도 실제적인 효과가 없는겁니다.
그냥 사회가 결혼을 안하는 방향으로 가는거에요.( 그러니 2017년 출산율 봐도 아시겠지만 그냥쭉쭉 떨어지는겁니다.)
그렇다고 결혼 안하는 삶을 못하게 할 수는 없잖아요. 강제로 결혼 시켜요? 그게 2찍들이 바라는 겁니까?
집문제, 인구 집중문제, 교육문제, 사회적 부담, 전통의 깨짐 등등 여러가지 것들의 총합이 출산율로 나타나는 것일뿐이에요.
출산율 낮은 나라들은 모두 남녀갈등이 있는 나라고, 높은 나라는 남녀갈등이 없는 나라에요?
그냥 문재인 정부 까고 싶은데 그중에 출산율, 부동산이 제일 만만하니 그걸로 그냥 공격하는거잖아요.
그 안에 자세한 내용은 알지도 못한체 누군가가 떠들어 대는거 그냥 받아 들이는거잖아요.
그리고 환율 오르는 자체는 문제 삼는게 아닙니다. 환율이 오르면 그에 따른 대책을 세워야죠.
몇년전엔 이럴때 정부의 능력을 알 수 있는게 미국과의 통화스왑 체결이라면서 떠들어 대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런 말도 없네요.
현 정부에선 그냥 괜찮다라고만 하니 불안한거죠.
보수 정권에서 소폭 상승과 대폭 하락을 반복하다 (그래프를 그리면 크게 하락세)
문재인 정권때 꾸준히 회복했는데요(국내 첫 환자발생 후 코로나가 창궐했던 20년 빼고) 21년에 급상승요.
본인이 예로 든 숫자로만 봐도 그래요.
(21년 6월 G7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방역 선진국으로 타국 정상들에게 인정받는 기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998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