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당시 조 바이든이 미국 부통령 이였던 시절
박근혜에게 한 말입니다.
바이든 “미국의 반대편에 베팅, 좋은 적 없었다” 논란
https://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14301.html
그런데 미국으로부터 친중 의심받는 일이 또 다시 반복 되네요.
"윤석열 정부는 친중인가요"…美 서열 3위 펠로시가 물었다는데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92616240000190?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