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정말 모릅니다. 알고 있는 단어가 안녕하세요, 나비(제 고양이 이름), 아빠, 엄마, 물, 맛있어요 정도만 아는 미국 백인 입니다 유튜브에서 들려줬는데 바로 바이든이라고 알아듣습니다 다른건 하나도 못 알아들었지만 바이든은 한번에 바로 알아들었습니다. 국힘은 어디서 전 세계를 상대로 거짓말을 하려는지…
노이즈만 없애고 음성인식 프로그램에 한번 넣어서 보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ㅋ
아주 추잡하고 더러운 집단입니다.
청력만 정상이면 다 전문가, 한국인도 외국인도 다 들리는데
덮을껄 덮어야지.
저렇게 하는게 자신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 지지기반을 지키는데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것 같습니다.
원래 자기 아는 단어로 들리는거니까요.
예전 스티븐유 노래 중에
‘Can you hear me out there'가
‘개미가 힘이없대’ 로 들렸던것 처럼
미국인들 귀엔 다 비슷하면 다 영어로 들렸을거니까요.
오히려 근거가 확실하다고 봅니다.
날리면이었으면 본인이 아는 단어중에 날리면과 비슷한 단어를 말했겠죠.
"All by My Self"가 "오빠 만세"로 들리는 것 처럼 비슷한 단어를 말하지
모르는 단어라고 "누나 안녕" 처럼 엉뚱한 단어를 말하지 않습니다.
듣고보니 그렇네요 ㅎㅎㅎ
날리면이었다면
Biden이 아니면
Lonely man 으로 들렸겠네요 ㅎ
밖에선 찌질, 집에선 개똥폼 잡는 가정폭력주의자랑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