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뉴스가 찾은 내용
날리면 영상 배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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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굥과 국힘은 예전과 다르게 전 언론사 하고 싸움을 걸었습니다.
언론들은 MBC를 공격하는 여당과 국힘을 상대로 우리도 보도했는데 왜 MBC만 가지고 그러느냐 라고 할 정도입니다.
박근혜 탄핵 시작되었던 것도
조선일보와 한계레가 최순실 보도 하면서 싸우기 시작했을 때 입니다.
자칭 보수,진보가 같은걸 보도하면서 부터죠.
지금은 전 언론사하고 싸우려고 하니 저때보다 더 나아갔습니다.
국힘은 고소하려는 액션만 취하려고 했었는데, 법세련 출신 고소고발 전문인 서울시의원이 고발을 실제했고, 검찰은 진행할테죠.
그만큼 언론들은 반발할것이구요.
항상 트리거가 어떻게 올지 궁금했는데, 검찰에서 하던 버릇대로 하더니
유지보다 굥 본인 스스로 자초해서 시작이 되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합니다.
계속 부정하고 말씀대로 싸우고 그러면서 전 언론사로 번졌었죠.
mb때 촛불든 사람대상으로 민간인 사찰했듯이, 이번엔 물밑에서 언론 사주들 엄청 캐고 다니거나 세무조사로 몇번 경고주면 조용해질껄요?
게다가 초기부터 일관되게 계속 삽질이구요.
영상도 있고, 아무리 들어도 잘 들리는걸,
저런 것도 안들리는 조선일보는 어떻게 기사를 쓰나요?
일단 아직 탄핵 사유 적립기간으로 봐야죠..
박그네 탄핵되었다고 윤가도 그렇게 될거라는 생각은 글쎄요
총선전까지 지런 지지도면 몰라도
그동안 발악을 하겠죠 공작의 대가들인데
어짜피 굥은 유지와 번갈아가면서 삽질할꺼라 공작 아무리 해도 지지율은 잘해야 30%대에 머무를꺼라 봅니다.
할줄 아는게 수사밖에 없죠.
후보시절 토론회에서 유지 주가조작 발언만으로도 탄핵사유죠.
또 그것으로 압박하고 협박하는게 문제이지 않나요?
무능력이 문제인게 아니라 부도덕함이 문제가 되고 있는게 아닌가요?
덤벼드니까 당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차 싶으면서도 이걸 어떻게 무마시킬까 궁리중이겠죠.
그 대처 방안이 나오기 전까지 yun은 뻐팅기고만 있겠죠...
사이코패스들은 이혼하고 외국에 튀어버리는것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할겁니다.
아.. 옛날 왕도 저러지는 못했을 텐데... 참담하네요.
김학의를 보면 답 나옵니다.
정권 바뀌어봤자 지들 못건드린다는거죠.
문제는 검찰이 아닌 대통령이란 자리는 국민 지지율을 보고 자라는건데 그걸 모릅니다.
그뒤에 본인이 표받고 당선된줄 아시고 나대는 분도 있죠
검찰의 압색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면 그걸 견딜 수 있는 이는 극소하고,
언론의 지적질-팩트 베이스의-이 계속되고 계속되면
무너지지 않을 정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벙한 안농운이 지가 될걸로 생각하고 시동걸고 밥상차린뒤 팽당하는 시나리오 좋습니다
대선토론회 때에도 윤석열에게 특검하자고 할 때 윤석열은 회피했었습니다.
괜히 친게 아니었죠. 아직 그쪽이 공격 안당하고 있으니 멀었습니다.
천공이나 김건희가 뭐든 사고를 치고
그게 트리거가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2의 IMF가 터질지도...
직접적으로 공격당하지 않는한 돌아설리가 없죠
거기가 돌아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