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옹의 말 마따나 언론인이라 말하는 자들은 권력을 가진 자들의 눈에 들기 위해 안달이 나있고, 정당들은 편을 갈라 극언 망발하는 사람을 스카우트 하고 있으니, 점점 자극적인 억지를 늘어놓는 형편없는 비평가들이 창궐하고 있네요. 그런면에서 보면 이번 정권은 참 욕망에 솔직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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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대제께서 좋아하실듯.
..지능이 참...메롱한 수준 아닌가 싶어요 ㅎㅎ
/Vollago
ㅋㅋㅋㅋㅋ 미국언론과 백악관은 다르게 생각할 거 같은데
한복도 우리가 처리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배씨는 오년동안 어디 왜계별이라도 다녀왔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