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 정상이라는 사람이 국제 행사에서 미국 대통령 욕을 하질 않나...
영국 여왕 조문가서 조문을 안하고 오질 않나...
미국 대통령 뒷 꽁무니 쫒아가서 악수를 두 번을 하질 않나...
일본 한테는 빌빌 거리면서 외교 하질 않나...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엄한 언론 탓으로 무마 하려고 하질않나...
이거 뭔가요?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를 이렇게 짜도 현실성 없다고 욕먹을 것 같은데
현실인가요? 진짜 쪽팔리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있던 국격 어디갔나요?
2찍 탓을 할 수도 없고 5년을 기다리기는 더 싫고
왜 나라가 이지경까지 되어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쟤네들은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진짜 조국은 일본이 아닌지
그럼 그냥 일본가서 총리 하지 왜 우리나라에서 저러는지
그런걸 2찍들은 왜 찍어주고 지지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긴 한데 바이든 쪽팔려서 어쩌나 한것도
바이든 욕보인거죠
바이든 입장에서 보면 같잖은 소국 찌질이가
감히 대국 대통령을 능멸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
네... 이번 5년은 버렸고요... 다음 5년은 바뀌어도 싸놓은거 뒤처리하다가 끝날거 같아요...
결론은 하루빨리 내려야 하는데 말이죠...ㅎ
정권하나 바꿧다고 이러는거 보면 선진국은 어불성설이네요. 선진국 체험판 덕분에 눈만 높아졌어요.
극 시나리오라고 상상하고 한발 더 나가보자면
지금 2트랙을 쓰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광화문 입간판? 이랄까요 거기에 일본 상징물을 넣고, 이번에 정동길 행사에 일본 유니폼들을 넣고, 일베들이 원래 방송, 책 등에 몰래 지네 상징물 넣듯이요. 이게 한 트랙으로써 더 폭넓고 자주 이런 행위들을 진행하고
나머지 한 트랙은 국가 전반에 경제, 외교, 국방 등등에 걸친 망치기입니다.
첫 트랙으로 국민들 무의식에 일본을 상위 국가로서의 내재화 또는 일본향에 대한 회피, 외면, 자포자기 등등 작업을 치고
두번째 트랙으로 일본 도움도 필요한 국가로...
두 트랙의 결과 새로운 스타일의 neo제국주의가 이뤄지는거 아닌지...
박, 전통 때도 국제 외교에서 이런 소식은 들은 적도 없어요...
이런 와중에도 언론과 국힘은 굥참사에 대해서 차단막을 쳐주는 것을 넘어서
오히려 야당과 국민에 대해서 선전포고를 하고 있구요.
참담한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오로지 본인이 중요한 거뜨리입니다.
고등교육 받고도 매국노들 지지하는 건 개돼지보다 못한 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