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18197?po=150&sk=title&sv=%EC%9C%A4%EC%84%9D%EC%97%B4&groupCd=&pt=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752036?po=143&sk=title&sv=%EC%9C%A4%EC%84%9D%EC%97%B4&groupCd=&pt=1CLIEN 크흡 이런 시절도 있었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치겧
그래도 아이폰4 만큼은 아닙니다.
윤썩열 까던거 생각하면요.
뉴스타파 보도나 임은정검사님 사설로 저는 미심쩍게 봤었던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도 말씀하신 것들 때문에 그때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죠
임명할때 이상하게 반대가 많지 않은 것도 의심스럽게 생각한 사람도 많았구요.
진보든 보수든 모두의 흑역사죠
윤석열이라는 사기꾼에게 놀아난거에요
꼭 클량만의 흑역사도 아니기도 하구요.
근데 아마 그 때 굥 깠으면 빈댓글 달리고 난리났을거에요.
무당말만 믿는 사기꾼 부부인줄 어찌 알았을까요.
조국 장관 겨냥했을 때부터 싸해짐을 느꼈고
결말이 이거네요
그나저나 지금 돌이켜보면 재산이 없었던건 술값으로 다 써서 그랬던게 아닐까요 ㄷ
검찰개혁은 언제 하시려나.
얼마나 빨리 아는냐가 중요한것 이지요 ㅎㅎ😐
여튼 같은 이유로 임은정검사도 전 반대 하네요
반성합니다...
그리고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보수나 알바의 글에는 빈댓글을 달아야겠지만
논리적인 글에 빈댓글을 달면서 남의 이야기를 무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다만 그 소수 의견이라는 게 2찍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죠..
그건 의견이 아니라 개 짖는 소리라 봅니다.
유일하게? 윤석열 의혹 보도한 언론사 후원도 끊겠다는분도 많았어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