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사실 너무 잘생겨서 문제(?)였는데 말이죠.. 주변을 보니 시험관 여러번 하는 부부도 심심찮게 볼 수 있네요. 30대 초반인데도 말이죠.. 애 넷 데리고 산책이라도 나가면 가끔 부러운 눈치로 보는 부부들이 있던데..그런 것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이제 서비스직 전직을 해서 더 이상은 네이버…
솔직히 나라에서 매달에서 100만원씩줘야됩니다
주변만 봐도 쉽지않아보여요.
오히려 쌍둥이 비율이 높다고..
서비스직은 제가..
와이프가 건강한 걸로 해야겠습니다.
확률도 떨어지고. 임신가능 기간도 10년도 안 되니 두셋 낳을 거 한 둘 밖에 못 낳죠. 시간이 부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