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64903/2/1
X스 에이스 라니...
국내 언론이라면 내놓지 못할 기사네요
저 매체가 미국에 교포 대상 매체인걸로 아는데
적나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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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스 에이스 라니...
국내 언론이라면 내놓지 못할 기사네요
저 매체가 미국에 교포 대상 매체인걸로 아는데
적나라 하네요.
요즘 장안의 유행어인 '홑이불 여사'의 배경도 나오죠. ~ㅎ
한인들 많이 봅니다.
타이밍 안맞으면 다 떨어져서 아쉬운 적도 많았는데...
한인마트마다 입구에 백부 이상은 되는거 같던데,
대형마트는 몇백부 갖다 놓는다고 하더만
놔두면 금방 없어져요. 무료 배포지라..
두께나 지면이 좀 타임지 느낌이 나서
싸구려틱 하지도 않고..
요즘은 절은 사람들은 온라인 구독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냥 심심풀이 재미로라도 많이들 봅니다.
의외로 실한 기사들도 있어서...
근데 갈수록 본국 뉴스 비중이 많아지네요.
한인. 마트마다 백부씩만 놔도 미전역에 배포 숫자 상당한겁니다.
굥정부 이전엔 한국서 이리 회자 되지 않았었는데,
굥과 거니 특종 실리면서 본국에 민족정론지(?)마냥
회람되고 있나 봅니다.
진실은 저기에 있다고
1. 쥴리가 xx 에이스인 것을 알면서 당당히 말하는 사람
2. 쥴리가 xx 에이스인 것을 알면서 입 다물고 고개 돌리는 사람
3. 쥴리가 xx 에이스인 것을 알면서 그럴리가 없다고 인지부조화 오는 사람
수요와 공급....
그런데 10프로급은 아닌 듯.. ㅋㅋㅋ
진실을 파헤치며 나아가다 보면
저 앞에 선데이 저널이 엎어져 있다고….
구런 내막을 보면 위 이야기가 전혀 없는 이야기는 아닐것같은데요. 일반인이라면 선배가 데리고 살던 여자를 후배에게 소개시켜주고 동거헤요? ㄷㄷㄷ
별명 하나 추가 되는군요 홑이불거늬.
굿모닝충청
썬데이저널
아주경제(장용진 기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