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희 부부는 매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오신 가족분들도 많이 있고 노년층도 많고 여성분들도 많더군요 다만 20-30대 청년층이 참여율이 부진한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위으니고 그냥 캠페인정도 훈훈한 행사정도 입니다 같이해요^^ 즐겁습니다
이런 생각하면 씁쓸해집니다.
419 516 부산마산 광주 1987에 대한 역사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는데 미래가 참담해요.
이제는 일제시대도 미화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 새x가 부정되고 날리면으로 바뀌는 걸 보니
위안부정신대 강제 징용 징병이 실업자 구제 대책이었다고 미화될 것 같아 두렵네요.
감사합니다.
2~3시간 스트레스를 푼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면 됩니다.
주최측에서 피켓도 나누어주고...
6차때는 더웠는데, 어제는 시원하더군요.
다녀오면 뭔가 뿌듯한 마음도 들구요.
울컥하네요~
마음은 저곳에 함께 딱붙어 있습니다!!!!!
서울의소리 유튜브 페이지에서 봤던거 같은데 다른데도 있나 싶어서요
참고로 10월 22일에는 지방도 상경해서 전국규모의 집회가 열린다고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다고 해서 최근보니 전국순회흐는줄 알았는데
그냥 서울은 매주 토요일 저녁인가보군요
참석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어떤 면에서 선배이십니다
곧 후배들이 엄청 생기실 듯
내가 당신은 무식한 할멈이니 그런곳에 가지말래도 유식한 사람만 나가는곳이 아니라고.
.
곧오겠죠 ^^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