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먼밀러 에어론 의자를 알아보던 중 중고제품 as 에 대한 거부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다른 유통사 제품을 안해주는 거야 맞지만 자신들이 판매한 제품이라도 중고제품이라면 as 를 안해준다는데..
먼 옛날 배운바로는 물권법에 의하면 물건에 대한 as 권리는 물건 자체에 귀속되는거라 주인이 아무리 바껴도 보증기간 내라면
as 에 대해 거부할 수는 없을텐데 유통사는 국제법 어쩌구 하면서 as 를 거부한다고 하네요.
에어론의 가격도 그렇고.. as 가 말이 많은 것 같아 구매욕구가 급하락하네요..
* 혹시 잘못된 정보일 수도 있으니.. 틀리면 삭제하겠습니다 ㅠ
* '곰텡' 님의 덧글을 참고해주세요.
보증서, 구입영수증 이상의 원구매자 여부 증빙을 어떻게 하나요?
설마 신분증을 까라고 하는 거라면 참 어이가 없네요.
중고로 사면서 워런티 기준까지 산다는건 아니니까요.
정 억울하면 원 구입자분과 계약을 고장시 수리대행까지 해주는걸로 하시면 될꺼구요.
말씀하신대로 하려면 개인정보를 주고받아야하는데.. 개인간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에어론은 포기하려구요 ㅠ
자동차의 보증연장 (예: 쉐보레 컴플리트케어)은 기본 보증은 승계 되지만 프로모션 연장 보증은 승계가 안 되고 있습니다.
기본보증이 별도로 제공된다면 평생보증은 거부하는 것도 구매약관상 가능할걸로 보입니다.
보니까 해당 제조사는 10년 이상 정도 서비스 기간을 주는거 같은데요.
법 얘기하시면서 그렇게 악평을 하고 다닐 정도로 악독한 서비스 규정은 아니다라고 생각 됩니다.
애플도 애케플 보증 서비스 이전은 1회만 가능하고, 본인 명의 아니면 주변기기 변경도 못합니다.그걸 부당하다 하는 사람은 없죠.
특판제품은 형식적이지만 재판매 금지고
허먼밀러 원구매자 a/s 정책은 해외도 동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Vollago
그리고 보증 12년이 법적 의무가 아니라 판매사에서 규정을 정해서 적용할 수가 있어요
에어론 수리 한 두번에 완벽히 안돼서 환불하라고 큰소리 해봤는데 엄밀히 말하면 12년 동안 원구매자에 한해 부품 공임을 무상 지원하는 혜택(?)의 형태라서 환불 안됐구요. 결론 다 고치긴 했어요.
허먼밀러는 원구매자로 사서 12년 맘현히 쓰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