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포니앙에도 올렸지만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여기에도 올립니다.
* 위 이미지 출처는 KT입니다. (출시시각 나와있는 이미지가 있어서 교체합니다.)
애플에서 정한 아이폰 14 시리즈 국내 출시 시각이 "10월 7일 오전 8시"입니다. (확정)
사전주문 했더라도 출시 시각인 오전 8시 이전에는 기기 수령이 불가합니다. (발매일 구매도 마찬가지)
이 때문에 쿠팡 같은 업체들 새벽배송도 지원하지 않고, 통신 3사도 이에 맞춰 배송 일정을 바꿨습니다.
(참고로 아이폰 13 때는 통신 3사와 쿠팡에서 새벽배송 해줬습니다. 이번 14부터 바뀐 것 같아요.)
@ 아래 내용은 통신 3사 본사 직영 쇼핑몰(온라인) 기준입니다.
* SKT : 선착순 5천 명 새벽배송 행사 취소 > 1차수 예약 분 전체 당일 배송으로 변경
* KT : 일부 구매자 대상 새벽(미드나잇)배송 > 아침(굿모닝)배송으로 변경
* LG : 새벽배송 계획 없었음 > 1차수 예약 분 전체 아침배송
참고로 쿠팡은 낮배송으로 들어가는데 센터 별로 입차>배송 시간이 다 다르기도 하고,
일반 택배도 어차피 8시 이후라... 일반 택배로 보내는 곳에 예약하시고
배송지 터미널 도착 후에 배달기사님과 연락하시는 게 가장 빠를 겁니다.
(대신 8시 이전 배송 시 판매점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일찍 달라고 하지는 마세요.)
쿠팡도 새벽배송 코스들만 안 되지, 낮 코스는 돼요. 당일 08시 이후 배송이라서요...
아래 내용은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환율 때문에 작년 아이폰 13이 가격 방어가 좋았는데
혹~시나 내년에 환율이 잡히면... 아이폰도 갤럭시 만큼 중고가 깨질 것 같긴 합니다...
지금 가격도 환율 올라서 뻥튀기된 가격인데, 추후에 중고로 정리하실 거라면 감안하고 구매하시는 게 좋을 거에요.
어차피 혜택도 줄고 물량도 줄어서 편하게 구하는 곳 위주로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0월 7일 08시 이전에 국내 정식 발매 아이폰 배송 및 수령 불가입니다.
이번엔 애플이 발매일에 꽤 신경을 쓰네요
삼성(갤럭시 폴드, 플립4)의 경우에는 사전예약을 일찍하면 재량에 따라서 재고가 있으면 실수령 먼저 허용해 줬는데
(8월 22일까지가 사전예약이었는데 이때 물량이 있던 곳의 경우 23일부터 수령 및 개통이 가능했죠. 사전예약에 한해서)
이번에 아이폰은 아예 배송과 수령일자를 확실하게 해서 미리 못받게 막았군요....
이런거도 하나의 전략이면 전략이라고 봐야할듯 하네요...
그리고 역시 환율떔에도 그런가 혜택도 많이 줄어든게 보이네요.
할인퍼센트도 13보다 떨어진거 맞죠? 물론 나중에 뭐라도 해서(지금은 힘들지만) 잡히면 조정이 되는걸로 아는데
그러면 민팃등도 조정들어가려나 궁금하네요.
그걸 이번에 새벽배송까지 막으려고 08시로 바꾼 것 같습니다.
삼성은 애초에 대리점에 일찍 물건이 내려가서 알게 모르게 기계가 새니까
(성지들은 그냥 기계 오면 미리 주고 개통 일정에 맞춰서 유심 꽂으라고 하죠...)
아예 여력만 되면 고객들 불편하지 않게 공개 후면 그냥 파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공개 바로 다음 날에 투고로 수천명에게 대여해 주니까요...
거기에 얼마 전부터는 아예 언팩 전부터 유튜버들 미리 불러서 사전 공개도 하고 있고요.
이번 Z시리즈는 비공개 행사 형식으로 했지만 당장 S22까지는 언팩 전에 기기 대여까지 해줬습니다.
아이폰은 언팩 후 애플 파크 가는 거 외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미리 기기 넘기지를 않는데 말이죠...
하긴 두곳의 스타일이 다른게 보이는게 삼성은 대놓고 투고로도 만날수 있군요.
(물론 투고할경우 사용 제한이 많이 들어가죠. 실사용하라고 준게 아니라서)
이에 비하여 아이폰은 아예 엠바고도 있어서 그전에 기기 관련 리뷰 볼수 있는건
그나마 입으로 언팩 보면서 할수 있는게 전부더군요.
근데도 새벽배송은 허용해줬던데 이번시리즈부터 아예 발매시작 이전에 배송하는건 불가능한건 처음보는군요.
애초에 쿠팡 빼고는 통신 3사 직영점들이 새벽배송으로 크게 이득 봤었는데 말이죠...
여담이지만 삼성이 사전 리뷰에 엄청 적극적이에요. 그래서 언팩 관련해서 데이터 새는 게 많구요...
출시 전에 미리 기기 빌려주고 쓰게 한 뒤에 공개 직후에 유튜버들 리뷰가 쭉쭉 올라오죠.
반대로 애플은 이벤트 때 애플 파크 와서 잠깐 만져보면 기기 주더라도
정식 발매 며칠 전까지 엠바고 걸어버리고요. 리뷰 풀리는 시점이 다 정해져 있어요.
극과 극이라 비교하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