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한정 판매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양주까지 이동해서 구매한 기원 독수리 에디션입니다..
여태 여기서 독수리 에디션 포함해서 총 3개의 에디션이 나왔는대요. 이번 독수리 에디션은 이전 에디션이었던 유니콘 에디션을 버번 통에 옮겨 6개월간 숙성 해서 상품화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너무 소규모 증류소라 (총 직원이 7명이라고...) 상품도 너무 소량에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앞으로 계속 힘써주셔서 상품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맛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풍미도 좋고 그냥 마셔도 부담 없구요 다만 가격이 쎄고 오늘 이후로는 당분간 판매 계획도 없다고 하니 내년까지 기다릴수 밖에 옶을거 같습니다... 내년엔 700미리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천사의 몫이 많을 텐데 궁금하네요
김창수도 그렇고 대부분 자금의 압박때문인지 빨리 나오더군요.
병 귀엽네요
그나마 내년에는 700미리를 십만원 중반대까지 낮출수 있다고 합니다. 악용한 가격은 아니고 국내에서 증류주 사업 하시는 분들 공통적으로 애기하는 부분입니다. 국내 주세법은 수입과 별개로 소량 생산 및 재료에 신경쓰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갈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