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동남아가본 태국 방콕인데요
1. 생각보다 인프라가 괜찮았다
- 지하철, 지상철, 버스, 택시 다양하게 잘되어있었습니다
2. 물가가 막 싸진않았다.
- 물론 한국보다 저렴하긴 했지만 그래도 제 생각했던 수준만큼 막 싸진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저렴했습니다. 커피류는 그래도 한국과 비슷하거나 그랬던게 많았습니다.
3. 태국음식 맛있긴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더라.
- 레몬글라스 라고 하던가요 ? 잘은 모르겠지만 그 신맛이 그래도 먹을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불호이지 않았다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신맛이 강한 음식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고수는 여전히 싫었다..라는 점 하지만 팟타이는 현지에서 먹는게 맛있었다.
4. 관광지는 위치가 영...별로였다
- 관광지위치가 역세권인 곳들도 있지만 아닌곳들도 있고 대체로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특정 역을 내려서 해당 곳까지 가야한다는게 좀 그랬습니다.
5. 마사지는 좋았지만 호불호가 갈렸다
- 마사지는 대체로 좋았지만 저렴한곳은 저렴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대체로 가격이 나가는곳들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후기를 잘 찾아보고 가던가 해야할 거 같습니다.
이정도로 정리할수 있었는데 처음가본곳이기도하고 처음다녀온곳 치고는 알차게 잘 다녀왔다고 생각이들었네요
여행은 즐겁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로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하기도 하고 노점상들이 많이 사라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방콕만 가다가 지금 6일째 있는데 좋네요 ^^
현지인들은 마스크 잘 쓰고 다닌다
저를 비롯한 외국인들은 마스크 안쓴다(실내든 실외든)
그리고 이상하게 현지인들도 헬스장이나 몇몇 군데에서는 전혀 쓰지 않네요
전 피시소스를 안좋아해서.. 1일 3팟타이까지는 가능합니다
가격대가 초저가부터 다양해서 예산에 맞게
찾아다니면 먹을거 많더라구요 ㅎㅎ
백종원 추천코스 코로나덕분에 널널하게 한바퀴 돌고온 기억있네요
역시 족발이 최고랄까요..
호텔 조식에서도 어디선가 고수향이 스물스물 올라오니 참 난감하더라구요...
여행 내내 빵과 스크램블만 먹었습니다....;;
먹는 거 빼곤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해서 만족도가 커요
호텔 수요가 높아져서 그런지 숙박료가 한국과 별 차이가 없었고,
빕그루망 가게들 배달 다 되서 그랩으로 잘 시켜 먹었습니다.
족발덮밥과 룽르엉 국수는 환상임 (룽르엉은 꼭 코너쪽 가게로 가시길.. 같은 상호명 두 군데 붙어 있는데 코너쪽이 원조임)
택시 타다가 교통체증 제대로 걸리면 어우 ㅠㅠ
QR pay가 대부분 가능했던 점도 너무 편리했구요, 마사지는 이번에 제대로 된 한 군데를 알게 되면서 뼈를 제대로 맞추고 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