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적당한 수영장이 없어서 사설 수영장만 이용할수 있네요..
아이들 생존 수영도 가르쳐야 하는데 학교는 코로나로 수영을 하지 않았기에..지금이라도 겨울까지 수영을 가르쳐 볼까 해서
찾았고.. 어제 체험수업을 다녀왔죠..
편하긴 합니다.
아이들 픽업해주고 대리고 가서 옷 갈아입혀주고 1시간 가량 수영하고 10분가량 놀다 씻겨주고 옷갈아입히고
집까지 대려다 준다는군요..
근데 생각했던 비용에 비해서는 비쌉니다..
집에돌아가서 아내와 의논을 좀 해보려 했으나..
두아이의 표정에서.. 쩝...
일단 다음달부터 해보기로 했습니다...
철저히 아이들 위주라서 깊이도 80-110이고 보호자가 수영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 룸도 있고..
요즘은 락스 안쓰고 소금쓴다네요.. 온수해수풀이랍니다..-_-;;;
좋긴한데....
부담이긴 하네요... 일을 더 해야겠습니다.
힘내세요 ㅜㅜ
저도 얼른 배우게 해서 집앞 수영장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공공시설에 속한 수영장은 아무래도 깊어서.. 걱정은 되더라구요
여기서 잘 배우게 하고 가끔 공공수영장 대리고 가려구요
머리말리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아 마냥 비싼건 아니구나.. 적어도 일주일에 이틀은 이짓 안해도 되는구나..
드라이비용 추가를 하든가(?)
보통 가격대가 15~25만원정도 형성되어있어요.
수영강사입장에선 어린이수영장은 초초초 기피대상입니다.
아이들 샤워실부터 씼겨야되지.. 수영복 수영용품 챙겨줘야되지..
인력부족한 곳에선 차량운전도하면서 픽업도해야합니다.
태권도 사범님 아시죠?? 딱 그거 수영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ㅜㅜ
그래서 어린이전용수영장은 월요금이 상대적으로 많이 쌘편입니다.
참고로 요즘 수영강사 구인난 시대입니다. 운동 트레이너 중에서도 저임금 직종이다보니 코로나시대 이후 수영강사님들이 복귀를 꺼려해서요ㅜㅜ
어린이 전용은 아닌데 어린이만 듣는 강습 시간대가 있고,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다른건 몰라도 수영은 꼭 가르치고 싶어서 보내는데 만족감이 좀 큽니다.
다른거 일부 줄이시더라도 보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저희동네는 28만원이네요
비용이 비싸긴 하지만 물과 좀 친해진 후 옮기세요
지금 구립 수영장 주2회 27,000원에 신나게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