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굿모닝 충청 촌평) 난무하는 '새끼들'과 '응' '어' 같은 이상한 추임새를 애용하는 걸 보면 부부의 화법은 정말로 비슷하군요. ㅋ 평생 남 시선 의식하지 않고, 내려다보고, 군림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와서 저 말버릇을 무슨 수로 뜯어 고치나요? 쌍으로 시한폭탄인 것이죠. 이번 해프닝은 서곡이자 맛보기에 불과한 건지도 몰라요. 메인이 대기중입니다. ~ㅎ
그런데 왜 충남지사는 .... 아오!!!!
즉 아무한테나, 시도 때도 없이 욕을 내뱉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정신세계, 뇌가 썩어문드러졌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