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가압류 후 약 한달만에 집주인에게 손해배상금 수령했습니다. 돈을 떠나 내 권리를 행사하고 그 권리를 따를수밖에없는 집주인의 행동에 통쾌했습니다
집주인에게 가압류결정문 송달되고, 처음에는 분노에 가득찬 문자와 함께 위로금(?)을 제시하더군요.. (아니
위로는 니가 받아야할거같은데? ㅋㅋㅋㅋ 멍청합니다 ㅋㅋ)그러면서 말미에 아이를 키우고 있다며……(아이 키우는 양반이 법을 어기시나;;)
이 집주인은 아직 사태파악도 안되고 정신 못차렸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좋게 위로금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말했더니,
오히려 얼마를 드려야하냐고 역제안을 하더군요…. ㅋ
(가압류결정문에 채권금액이 안보이나??)
이래저래 말이오고간 후 다음날 갑자기 위로금(?)이 두배로 상승 했습니다… ㅋㅋ(아직 채권금액에는 한참 못미치는데??)
ㅋㅋ 돈이 얼마나 아까울까여 ㅋㅋㅋㅋㅋ 웃겻습니다..
따끔한 충고?와함께 뻐큐를 날렷습니다.
자기가 처한 상황조차 파악이 안될만큼 빡돌앗나 봅니다 ㅋㅋ
돈을 마련할 시간을 달랍니다. (몇억도 아니고 몇백 많아야 2천인데 이돈도 없는데 집주인이라니 ;;;;)
저도 이젠 이상황이 어이없다기보단 슬슬 재밌기 시작했습니다. 크크 .. 천년만년 기다릴수 없으니, 기한까지 합의안되면 본안소송 들어갈거다 하니까 정신이 번쩍 들엇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기한 꽉차게 합의금 쏴주더러구요
아무튼 통쾌했고, 법적절차 생각보다 쉬웠고, 인생공부 제대로 했으며, 멍청한 집주인들은 상당히 고통좀 받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아무튼 제 권리를 찾게 간접젇으로 도와주신 ‘이니즈’님께 많은 감사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소송 진행해보세요. 혼자하기 아려우시다면 법률구조공단 도움 받으시면 몇십만원내에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 권리 찾고 법 지키며 십시다.^^
뭔가 권선징악을 실현한 느낌이네요. ㅋ
나중에 팁게에도 한번 올려주시면 많은분들에게 도움될것 같습니다.
이란 사례가 많이 나와야 세입자의 주거안정권이 보장됩니다.
올바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