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연설 장면인데 이 사진을 보면 적극적으로 의사표현하는 제스쳐를 취하는 사람이 김건희 말고는 없습니다. 수석들도 김건희의 손만 바라보고 있고요. 거의 수석비서실장 역할을 하고 있다 싶네요. 영상은 3분 경입니다.
이게 상징하는 것이 많디고 생각됩니다.
딱 이꼬락서니 같은데요 ㅋㅋㅋ
하는 행동이 참 저렴합니다.
/Vollago
2022.09.20 77회 유엔연설 기획-코바나콘텐츠 대표 김건희
대단한 멘탈들...
초반에 거니란 웃으며 신나게 박수도 같이 쳐요.ㅎ
어디서 이런 걸레같은게 와서.....아오....후...
"이제 오른쪽 프롬프터 봐"
(박수)
김정은과 리설주 비교하기도 뭐한게....
남한은 쥴리가 너무... 끝판왕이네요.
창피해라yo
저런 어리버리를 컨트롤하면서 살아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으니 굥가를 선택했겠죠?
챙기시징.......
맞아여 대가리가 큽니다.
yo
그리고 그동안 한국이 축적해온 보편적 규범 체계도 한순간에 시궁창으로 만들고 있는게 너다..
남의 집(국가) 걱정하기 전에 니 앞가림이나 제발 좀 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