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질질.. 사고치고 싸돌아다니는 "공정,정의,원칙"의 화신. 다음 사고는 캐나다에서.. 어떤사고를 칠지 기대가득!합니다.
하림21
IP 119.♡.157.47
09-21
2022-09-21 19:55:39
·
맨날 똥싸네 변비 좀 걸려 그만싸라요
삼정
IP 223.♡.163.2
09-21
2022-09-21 14: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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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ㅂㅅ이 다 있죠? 이젠 화낼 힘도 없어요 에혀
김선배
IP 220.♡.222.14
09-21
2022-09-21 14: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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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이나 주제따위는 상관없고 그냥 좋은 단어들 붙여놓으면 될줄 알았나보네요... 빨리 그만 보고 싶네요...
OOPS!
IP 112.♡.76.53
09-21
2022-09-21 14:59:10
·
가지가지하네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싫어질 수도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넌말로안되것다
IP 14.♡.107.165
09-21
2022-09-21 17:17:35
·
폭탄주 제조법이나 안주꺼리 얘기나 했으면 도리도리도 않하고 잘 했을거 같은데
nice05
IP 175.♡.18.168
09-21
2022-09-21 17:21:31
·
각 분야 담당자마다 이유 불문히 전문가를 앉혀뒀으면, 외교 참사가 일사화 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인 위주, 검찰 출신 위주의 인물들이 전문가들을 축출해버리다 보니, 분야 소양 부족 것들이 이런 참사를 만들어낸다고 봅니다. 물론 최종 책임은 온달에게 있겠지요. 온달도 각성 전의 그 바보 온달요.
Kaffeebonbon
IP 121.♡.219.214
09-21
2022-09-21 20:55:45
·
@nice05님 온달 이미지가 긍정적이라 매치가 안 됩니다... 진짜 동서고금 통틀어 역대급의 지도자가 나왔습니다. 왕조시대 때도 저 정도면 축출이 될텐데...
nice05
IP 175.♡.18.168
09-21
2022-09-21 23:22:48
·
@Kaffeebonbon님 각성 전 온달의 멍청함이 현재 그 양반의 그것과 일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입장에서 처는, 검사 시절 하늘 같은 선배가 아끼고 아끼던 그런 소중하고 귀중한 여인...... 으로 각인 돼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런 비유를 했습니다. 온달의 인간성이 아니라 멍청함에 집중해서 말이죠.
Kaffeebonbon
IP 121.♡.219.214
09-22
2022-09-22 00:39:14
·
@nice05님 바보 얘기를 하려면 바보라고만 해도 됩니다. 같은 바보여도 온달의 인간성, 그리고 평강이 가당키나 합니까? 비유의 핵심 이미지는 고려치 않고 특정 부분만 갖고 이야기하는 게 과연 맞나 싶습니다.
nice05
IP 175.♡.18.168
09-22
2022-09-22 01:03:59
·
@Kaffeebonbon님 저는 온달처럼 느꼈다는 거지, 둘이 동일인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선생은 온달의 인간성을 생각하면 도저히 비교불가라고 느끼는 거고, 저는 온달의 멍청함을 생각할 때 닮았다고 느끼는 거고요.
흔히 말하는 개인의 취향이고 관점의 차이인 건데, 이게 정오를 따징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Kaffeebonbon
IP 121.♡.219.214
09-22
2022-09-22 12:11:13
·
@nice05님 님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동일인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착각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과 두 사람을 동일시하는 것의 차이를 모르는 것은 나이스님입니다.
입장이 다른 것이야 모든 사람이 다 다르기 마련입니다만... 생각이 달라도 타당한 면과 옳고 그름, 다른 부분 중에서도 서로 동의하거나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을 밝힐 수 있는 법입니다. 생각이 다른데 뭘 따지냐는 식의 말은 그냥 나한테 딴죽걸지 말고 지나치란 말 밖에 안됩니다.
근데 그럴꺼면 이런 공개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일기를 쓰든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들과 사적으로 이야기하면 될 일입니다.
빗대어 이야기하거나 비유를 한다는 것은 비슷한 면이 있다는 점에서 온달은 바보니까 평강은 공주니까 대려면 댈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은 저도 합니다. 근데 온달의 이미지나 평강의 이미지는 긍정적이라 도저히 안 맞는다고 볼 뿐이고요.
예를 들어 강호순이란 아주 흉악한 범죄자를 멀끔하게 생겼다는 점이 같다고 해서 정우성을 빗대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나이스님이 드신 비유의 상황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우성씨의 이미지는 개념있고, 정의로운 발언을 하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는데... 그 개인의 속성 중에 잘생긴 외모만을 갖고 빗대어 이야기하는게 안되지는 않지만 적절해보이진 않죠.
비교란 유사점 뿐만 아니라 차이점도 고려해서 해야되는 것입니다. 유사점이 한 가지 있다고 차이점을 무시하고 비교하면 안되는 건 아닌데 적절하기는 어렵죠.
이 정도로 풀어서 이야기하면 더 제가 드릴 말은 없는 듯 합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보라당근
IP 211.♡.230.2
09-21
2022-09-21 18:00:00
·
저걸 쓴거 누가 안봐주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소소하게나마
IP 58.♡.131.208
09-21
2022-09-21 18:11:06
·
차라리 미국 너거 가졌으면 좋겠네요~
최초제보자
IP 117.♡.12.195
09-21
2022-09-21 18:19:49
·
검새들밖에 없는데 뭘 써봤어야 알죠
삭제 되었습니다.
마이케루
IP 210.♡.181.197
09-21
2022-09-21 19:11:49
·
어떻게 얼굴이 맨날 화가 나있냐?????
남쪽바다
IP 58.♡.244.186
09-21
2022-09-21 19:18:08
·
내용을 알고 했겠습니까? 그저 써 준대로 읽었겠죠.
사르마트
IP 112.♡.183.194
09-21
2022-09-21 19:21:30
·
바지도 제대로 못입는 색기가 스케일은 드럽게 크네
마음과함께
IP 122.♡.124.195
09-21
2022-09-21 19:24:40
·
이건 잘했네...정의도 없는 un은 뭐하러 만들었는지 국제사회가 정의를 지키지도 지키자고도 안할거면 뭐하고 연대하고 난리야...
정대만
IP 118.♡.173.232
09-21
2022-09-21 19:33:47
·
에효 명신 진짜 명신같은 사람 yo
마음먹은데로
IP 180.♡.17.197
09-21
2022-09-21 19:34:01
·
한글도 제대로 못하는 종자가 대통령이라니 진짜 쪽팔리네요
까랴멜마끼야또
IP 49.♡.240.52
09-21
2022-09-21 19:34:13
·
그러면 안되는데,,,, 점포에 오는 2찍일 듯한 노인네들한테 점점 불친절하게 대하게 됩니다 거기에 문통 빨갱이 타령하는 순간, 그런 얘기하실거면 다신 오지 마시라고 확 쏴 주게 되네요 아마도 동네노인들 사이에 좌빨 사장으로 낙인 찍혔을수도,,,;;;
정대만
IP 118.♡.173.232
09-21
2022-09-21 19:34:45
·
허구헌날 치켜 올리는 저 눈썹도 꼴보기 싫으네요. 하.. 스트레스.
Crossthemilkyway
IP 117.♡.15.148
09-21
2022-09-21 19:36:38
·
입만 열면 자유자유 누가보면 민주주의 열사인줄 알겠네요. 과거 민주주의 탄압하던 것들이 이제 힘빠진 전임 대통령 욕보이면서 정치검찰로 거듭난거 아닌가요?
창피하네요 정말
밖에서도 샌다.
우리 조상님들은 이미 예언을 해두었죠.
국제망신이군요.
문제는 굥 뿐만 아니라 같이간 보좌관들이 전부 븅신들이라 저런것도 하나 못 걸러낸다는 거죠.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머저리 옆에 머저리들이 국정운영하고 있는거예요.
이러겠죠...?
다음 사고는 캐나다에서.. 어떤사고를 칠지 기대가득!합니다.
그냥 좋은 단어들 붙여놓으면 될줄 알았나보네요...
빨리 그만 보고 싶네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싫어질 수도 있네요
지인 위주, 검찰 출신 위주의 인물들이 전문가들을 축출해버리다 보니,
분야 소양 부족 것들이 이런 참사를 만들어낸다고 봅니다.
물론 최종 책임은 온달에게 있겠지요.
온달도 각성 전의 그 바보 온달요.
그의 입장에서 처는,
검사 시절 하늘 같은 선배가 아끼고 아끼던 그런 소중하고 귀중한 여인...... 으로 각인 돼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런 비유를 했습니다. 온달의 인간성이 아니라 멍청함에 집중해서 말이죠.
선생은 온달의 인간성을 생각하면 도저히 비교불가라고 느끼는 거고, 저는 온달의 멍청함을 생각할 때 닮았다고 느끼는 거고요.
흔히 말하는 개인의 취향이고 관점의 차이인 건데, 이게 정오를 따징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입장이 다른 것이야 모든 사람이 다 다르기 마련입니다만... 생각이 달라도 타당한 면과 옳고 그름, 다른 부분 중에서도 서로 동의하거나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을 밝힐 수 있는 법입니다. 생각이 다른데 뭘 따지냐는 식의 말은 그냥 나한테 딴죽걸지 말고 지나치란 말 밖에 안됩니다.
근데 그럴꺼면 이런 공개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일기를 쓰든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들과 사적으로 이야기하면 될 일입니다.
빗대어 이야기하거나 비유를 한다는 것은 비슷한 면이 있다는 점에서 온달은 바보니까 평강은 공주니까 대려면 댈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은 저도 합니다. 근데 온달의 이미지나 평강의 이미지는 긍정적이라 도저히 안 맞는다고 볼 뿐이고요.
예를 들어 강호순이란 아주 흉악한 범죄자를 멀끔하게 생겼다는 점이 같다고 해서 정우성을 빗대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나이스님이 드신 비유의 상황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우성씨의 이미지는 개념있고, 정의로운 발언을 하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는데... 그 개인의 속성 중에 잘생긴 외모만을 갖고 빗대어 이야기하는게 안되지는 않지만 적절해보이진 않죠.
비교란 유사점 뿐만 아니라 차이점도 고려해서 해야되는 것입니다. 유사점이 한 가지 있다고 차이점을 무시하고 비교하면 안되는 건 아닌데 적절하기는 어렵죠.
이 정도로 풀어서 이야기하면 더 제가 드릴 말은 없는 듯 합니다.
진짜 명신같은 사람 yo
하.. 스트레스.
큰일입니다.
국격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대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국제망신이군요.
보통은 해방이겠죠.
해방, 독립, 광복으로 이어지는 말은 아무래도 토왜라 싫은가 봅니다.
얘는 참 예상 대로만 하는군요.
영빈관 재 건축으로 국격 같은소리하기전에 저 부부둘이 국격 다 깎아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