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두산 압수수색 들어갔는데
한동훈이 이대표를 구속하기위한 절차라고 보여집니다.
뇌물죄로요.
한동훈이 두산에 몇몇을 구속하면 이건 100% 입니다.
협박해서 두산이 뇌물 줬다라고 말하는 순간 이대표도 구속 될수 있어요.
이런거 한동훈 주특기죠..
구속 되면 당대표를 할수가 없습니다.
법원 판결 따위는 중요 한게 아니예요. 구속기소해서 당대표 일을 못하게 만들고 포토라인에서 망신을 줘서 정치생명을 끈게 만들려고 하는거죠..
법원에서 무죄가 나도 기레기에 융단폭격에 추미애장관처럼 정치생명에 어마머아한 스크래치가 날겁니다.
한동훈이 아주 쐐기를 박을려고 작정 했네요..
노영희 변호사 말로는 검찰이 이재명죽이기에 온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명숙전총리 썼던 방법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긴장하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윤정부 실정을 민주당 파괴로 어떻게든 덮으려는 모양이네요
대선때처럼 뭔가 있는것 처럼 연기를 피우고
부패언론이 이를 받아주는 걸로 재미를 봤죠.
다분히 정치적이며 차기대선을 염두하고서 행동한다고 봐야합니다.
이재명을 무릎꿇리는 것 같은 연출사진을 만들어야
다음 국짐 대선후보 1순위가 되니까요.
지금 두산에 몇몇인사 뇌물로 구속기소되면 이대표도 구속수사 구실이 만들어집니다..한동훈은 지금 이 그림을 그리고 있고요..
나이브 하시네요..
견찰이 그렇게 정의로운 집단인 줄 아십니까?
본인이 아니면 더 잘 나오죠. 그게 참 더럽죠
지금의 검찰은 증거나, 공판 따윈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야 판사야 이번에 쟤 죽일건데, 넌 이렇게 하면되, 그럼 내가 개밥 말고 간식도 좀 줄게" 하면서 판사들 개목걸이 잡고 지시하겠죠.
기소는 몰라도 구속영장 치는건 어렵죠.
아마... 죄많은 두산은 그대로 따를거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