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이 무슨 순간순간 결정되는 일정인가요?
양국가 간 사전에 충분히 조율해서 스케줄 잡고 만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만나면 만나는 것이고, 일정에 없으면 안만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미정> ?
이런 문구가 나온 것은,
기껏 대통령이 영국가서 (조문도 못한 엉터리) 조문외교하고,
미국 가서 유엔총회에서 연설도 하면서 자연스레 여러 나라 정상들을 마주칠텐데,
그런 상황에서 미국이나 일본과 정상회담 할거라며 냄새 풍기는 기사를 실컷 뿌려놓고,
막상 실현되지 못할것 같으니까 수습하기 위한 전 단계로 뿌리는 단어겠지요.
국가 정상 외교를 이렇게 후진국 로컬푸드 판매방식보다 못한 식으로 하고 자빠졌군요.
그러다보니 아래와 같은 외교 대참사가 생기는 것이겠지요.
(그것도 다른 나라도 아닌 경제 보복 했던 일본에게...)
포커스는 김건희네요
한미일 정상회담을 어떻게든 만들어보려고 했던것 같은데....아주 국격이 개판이네요
그러니 도착시에 "일정 중 하나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런 말이나 하는 거죠.
짠듯이 무시 당하지
병진육갑
올해의 사자성어로 맞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24352?sid=100
보러 갔을수도요..
그게 낫다yo.. 휴…
미국,일본 정상 회담도 까였으면
그냥 국내에 있어봐야 머리만 아프고
김건희는 백 사달라고 지랄지랄하고
에라 그래 나가보자 한듯
그거 말곤 어필 할 수 있는게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