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자로 몇몇 진보 유튜브정치채널들이 수익창출 정지 당했습니다. 날자도 같은날자에 여러곳 당한거보면 조직적인 신고가 들어간거같습니다. 누구 작품일까요? 전 김은혜가 홍보수석 들어온 이후 생긴일이라 이 여자의 조직적 지시가 들어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일들만 조직적으로 해서 국력과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니...참 한심 하네요...
정쟁만 일삼는건 실제로 여당과 현 정부인데...에혀...
가세연 사례인거같은데,
가세연이 정당한 컨텐츠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보시는건가요?
제 기억엔 클리앙에 신고요청한 유튜브들은
노무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 관련
악의적인 혐오와 가짜뉴스 생산하는 일베같은 유튜버들이었는데
설마 그런걸 보수유튜버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흠
넹? 사실이 아닌데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과...개인의 추측성 발언 정도는 구분하셔야죠..
한동훈식 화법 쓰시네요..
자꾸 다른말씀으로 가시는데...
되묻고 싶네요..
작성자님이 첫번째 댓글에 쓰신 쓰신 클리앙에서 보수유튜버들 리스트들 올려 조직적으로 신고했다고 하신건
가짜뉴스인가요? 추측성발언인가요?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인가요?
본인은 어떻게 정의를 내리실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