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출발시간 오전 7시→이틀 전 오전 9시로 변경
도착 늦어 英 여왕 '참배 무산', 한·영 양자회담도 불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 참석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출발 시간이 애초 계획보다 2시간 늦춰진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애초 계획된 출발시간은 18일 오전 7시였으나, 출발 이틀 전 18일 오전 9시로 변경됐다.
변경된 일정에 따른 '지각 출발'로 윤 대통령은 현지 도착 시간이 늦어졌고, 결국 이번 '조문 외교'의 주요 일정이었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참배를 하지 못했다.
중략
애초 출발일정 대로 두 시간 빠른 오전 7시에 출발했다면 오후 2시 이전에 도착할 수 있었고, 계획된 참배 일정 소화도 가능한 상태였다. 또 리즈 트러스 총리와의 양자 회담도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었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전날(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조문을 중심으로 둔 외교 일정이었기 때문에 한두 시간이라도 일찍 갔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감안해 잡혔던 애초 출발 시간이 왜 두 시간이 늦춰졌는지 등 석연치 않은 상황들은 향후 규명돼야 할 부분이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331
지 애비는 매국친일파라 가치 없는 쓰레기이지만 영국여왕은 그래도 2차 세계대전에도 팜전한 '사람'이긴 했으니까요.
2시간 늦게 가서 조문을 못했으니 할말이 없겠죠..
전날 술플일이 있어서 늦춘거라 보입니다..
참...답이 없네요..
ㅎㅎ 알콜에 쩔어사는 사람인걸 보면 그럴거 같습니다.
아씨 걍 9시에 가자고~ 쫌~~~~
.....~$@$%#^$%$#!@#$
..
결국 이 사단이 난걸까요?
대선후보 시절부터
계속해서 지각을 했었지요
'고개를 떨군 굥통령, 차마 영국을 떠나지 못한 2시간....'
잘못한것이....아니라...
지각대장.....
쩍벌이.....잘못했네요....
이제그만...
영국탓....
남탓만...하는..
쩍벌..가카를...
탄핵합시다...
공무원이 근무태만
-------------
결국 이게 포인트군요.
2시간동안 뭘 했을까요? 이건 특검해서라도 밝혀야합니다.
공무수행에 차질을 줬으니까요.
결국 상갓집가서 고인과 상주에게 인사도 안하고 바로 밥부터 쳐먹었다는 건가요?
한국에서 이렇게 하면 개 쌍노무 새끼아닌가?
다음날...
새벽6시30분까지..
조문장소....
개방이라서...
늦게....영국에..도착한....
일본...
일왕은..
리셉션..끝나고....
밤8시..넘어서....
늦게..조문했데요....
혹시 제 표현에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포르투님이 아니라 윤석열에게 화가 나서 그래요.
상가집가서 술먹는 거나 잘하는 인간이 조문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늦어서 못했다는 핑계나 대니 화가 나요.
일반 직장에서도 상습 지각하면 노동위원회 징계 후 해고되는데 저 사람은 뭐라고 계속 저 자리에 붙어있는건가...
아, 이틀 전 변경이군요. 그럼 뭐 또 그 분의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바꾼 건 아닌지 싶은...
설마 x인은 잠꾸러기 어쩌고 하는 이유는 아니겠죠? 별...
늦잠자는게 그냥 일상인가 봅니다.
반복해서 보였던 행동이고..
조문(하러 간다고 갔다가 안간) 외교 참사니
저런 작자가 우두머리로 저기 가서 저러니 치욕스러울 뿐이죠
전날 술 거하게 먹었나? 요
교통문제라는 말도 거짓말인가? ㅎㄷㄷ 요
저도 이거에 한표입니다 늦은게 아니라 안간거죠 저녁에도 갈수 있거든요
영국이랑 상성이 안좋디던가 영국여왕은 음의 기운이 강하다던가 등등등
이틀전에 적용했다고요?
이틀동안 두시간 일정조율 안될
초각을 다투는 일정이라고요?
출국 사진 보면 석열이는 숙취 있는 얼굴은 아닌 듯 보여요.
그냥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비행기 속도를 순항속도 이상으로 올려서 못갈까요?
퇴근할때 기자회견 하면 쿵쾅거리더만..
뭔가 두시간 단위로 밀린거를 의심하는건
제가 너무 그쪽만 생각해서 겠죠.....
아 그리고 주제와 상관없이 그냥 생각난게
예전 논현동 같은 선수촌에서 보면
한정거장도 누님들은 무조건 택시더라구요..
절~대 걷지를 않으세요...
찰스 리셉션 - 18일 오후 6시, 버킹엄궁
조문 마감 - 19일 오전 6시 30분,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궁에서 웨스트민스터 사원까지는 도보로 10~20분 거리입니다. 일왕도 리셉션 끝나고 오후 8시 40분 경에 조문 드렸다는 기사를 여기서 본거 같은데요.
12시간 30분동안 뭐했나요?
나라의 대표라는 의식이 없었던 것이죠 그냥 놀다 온다식으로 생각한 모양이네요
누구는 쇼핑가고 누구는 술펐을거라 확신합니다
한사람은 헤어메이크업을 이른새벽에 받기 힘들어서 였을까요
그래서 비행기 안애서 일정 다 못할수도 있다고 했구나..
일부러 늦췄다?? 이건 진짜 뭐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군요.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미쳐돌아가는 재앙적 굥정부..
대통령 되고 지각 자주한 사람이 어디 가겠어요.
쯧쯧.
자기들이 다 덤탱이 쓸 것 같으니까…
머릿속에 이런 소설의 장면이 그려집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나마도 노출된 시간동안 똥싸지르는 만행을 못막은게 못내 아쉽네요..
'그날 7시에 출발하면 살 맞는다
9시로 바까라'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답 같습니다
자꾸 등신같은 모습만 보다보니
2찍들에게 화가나요ㅠㅠ
대선기간에 멍청하고 무능한 모습 여러번 보여줫는데도
개인적인 욕망에 눈감고 귀닫고
저딴걸 뽑아놔서
아오 진짜..ㅠㅠ 하아....
윤석열의 2시간…
저런걸 대통령이라고.. 내조는 고사하고 셀럽질만 하는 김건희도 마찬가지..
국짐당아, 너네 입장에서도 그만 끌어내리는 것이 총선을 위해서 낫지 않겠냐??
뻔함
박근혜는 세월호 7시간 때문에 탄핵 되었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