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6037518
네이버시리즈 중에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라는...
줄여서 '겜바바'.. 라고도 하던데요,
별 생각없이 접했다가 쭉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애초에 '게임판타지'라는 장르 자체를 그닥 안좋아할 뿐더러..
흔하디흔한.. 이제는 지겨울 정도의 게임 고인물 주인공 설정...
정말 유치할 것 같은 제목...
결정적으로 정말 손이 안가게 그려진 표지까지..
온갖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이 소설을 추천까지 하게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었는데..
막상 보다보니 꽤 잼나네요.
웹소설 많이 보는 편이지만 "매일10시무료" 말고 쿠키까지 써가면서 본 소설은
광마회귀 이후로 처음입니다.
처절한 싸움묘사도 묘사지만..
그보다 주인공이 머리를 정말 잘 쓰고, 그런 머리싸움 하는 부분들이 잘 묘사되어있어서
마치 누가 누군지 모르면서 서로 속고 속이는 마피아게임을 보는 듯한 재미가 쏠쏠하달까요 ㅎㅎ
p.s) 그나저나 표지는 진짜 바꿨으면 하는 바람이..
싸우는 건 바바리안모드로 마치 베르스르크 가츠처럼 싸우면서 표지는 무슨 풋풋한 판타지 주인공처럼 그려놧어요..
완전히 같은 계열은 아닌데, 이런 식으로 주인공이 죽어라 구르는 게임 전생물로는,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망겜에 갇힌 고인물"도 괜찮았습니다.
그 외 최근 좋아하는 빙의물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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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국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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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4.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정도네요.
바바리안이라 하면 디아블로 2의 대머리 근육질 케릭터만 연상되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한번 외쳐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연재작은 건드는게 아닌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