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MaClien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AI당 ·나스당 ·가상화폐당 ·소시당 ·위스키당 ·젬워한당 ·오른당 ·노젓는당 ·PC튜닝한당 ·스팀한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냐옹이당 ·바다건너당 ·육아당 ·와인마신당 ·골프당 ·클다방 ·디아블로당 ·야구당 ·IoT당 ·키보드당 ·찰칵찍당 ·달린당 ·리눅서당 ·날아간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강의실에 슬리퍼 신고 가는 것에 대해 50

1
2022-09-19 13:48:15 115.♡.180.78
징짱채고

음...제가 좀 생각이 열린 것인지

개념이 없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슬리퍼를 신고 가든

모자를 쓰고 가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슬리퍼 신고 와서 찍찍 끌고 다니는 건 당연히

시끄럽고 거슬리니 뭐라 해도 되지만

슬리퍼 신고 오는 것 자체로 뭐라고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에 대해서도...음...



솔직히 졸업하고 자기 가르쳤던 교수랑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스승과 제자의 유대감을 쌓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석박사 아닌 이상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말로 내가 낸 등록금으로 먹고 사는 교수들인데

서로 등등한 입장 아닙니까

학생은 돈 내고 공부 배우러 왔고

교수는 그 돈으로 월급받고 강의하고 연구하고



그런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도 사무실에선 슬리퍼 신고 일하는걸요

징짱채고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이게 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때문이야
반박시 대머리 빛나리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50]
곰두마리
IP 59.♡.154.120
09-19 2022-09-19 13:50:01
·
남이야 그러든 말든 상관 안하겠는데...

제 자식은 그렇게 못하게 할껍니다.
monarch
IP 117.♡.1.141
09-19 2022-09-19 14:16:23
·
elysee님// 저도요
가정교육이 형편없다는 말을 듣게하고 싶진 않네요
LinkeneitoR
IP 210.♡.105.1
09-19 2022-09-19 13:50:01
·
고등학교때 까지야 선생이 보호자 역할을 한다고 하지만 대학교수랑 학생 사이는 그냥 거래관계죠
리안
IP 14.♡.127.239
09-19 2022-09-19 13:50:10
·
요즘은 모자도 허용하는 분위기 같은데 슬리퍼가 문제되는건 신기하네요.
회사에서 회의 들어갈 때도 슬리퍼 신고 다니지 않나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MI20
IP 39.♡.230.89
09-19 2022-09-19 13:50:40
·
슬리퍼를 발끝에 걸치고 달랑 달랑 하면 신경 쓰이긴합니다. 옆에서 보아도.
아보카도바나나
IP 59.♡.0.234
09-19 2022-09-19 13:50:51
·
유대감이 없으니 더 예를 지키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신발에 물리적으로 가위질을 한 교수 행동은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Regen
IP 211.♡.139.146
09-19 2022-09-19 13:52:02 / 수정일: 2022-09-19 13:52:35
·
교수랑 학생이랑 동등한 관계라고 해도 예의를 지키는게 요구되지 않는 건 아니죠. 학생이 교수에게 돈 내고 지식만 습득하는 거라면 그냥 그 돈 내고 사이버 강의 듣지 왜 강의실에서 대면으로 수업 듣나요 ㅡㅡ;;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3:54:23
·
@Regen님 음...그건 입학한 대학에 해당 사이버 강의가 없기 때문 아닐까요?
Regen
IP 211.♡.139.146
09-19 2022-09-19 14:00:47 / 수정일: 2022-09-19 14:01:13
·
@징짱채고님 하신 말씀은 억지죠. 사이버 강의가 필요하면 사이버 강의만 있는 대학 입학하면 됐는데, 오프라인 강의를 하는 학교에 입학했으면 그 학교의 강의방식에 묵시적으로 동의한 것이니까요. 실제로 온라인 교육보다 대면 교육이 교육 효과도 더 높고 온라인 교육이 메인인 학교에 상위권 대학이 없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죠.
삭제 되었습니다.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4:02:13
·
@Regen님 그 학교의 강의 방식에 슬리퍼 신고 오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기 때문에 안 된다라는 것이 있나요? 저도 대학 다니면서 많은 수의 학생이 모자 쓰고 오고 슬리퍼 신고 오고 하는 것을 봤지만 그 누구도 뭐라 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만..
Regen
IP 211.♡.139.146
09-19 2022-09-19 14:07:24
·
@껑이님 슬리퍼 자른건 교수가 잘못했죠. 하지만 제 댓글은 교수와 학생 간의 예의에 대한 얘기입니다.
Regen
IP 211.♡.139.146
09-19 2022-09-19 14:11:14 / 수정일: 2022-09-19 14:11:33
·
@징짱채고님 온라인 강의와 현장 강의에서 주제가 튀시네요? 현장 강의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적당한 예위가 요구될 수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만. 슬리퍼를 자른 교수의 건은 지나치다 생각하지만, 그 전에 미리 경고도 없이 자르진 않았겠죠. 그리고 예대면 님이 다니신 대학과는 복장에 대한 요구사항이 좀 다를 수도요. 음대생들은 무대에서 연주할 때 말고 의자나르는 일을 할 때도 검은색 정장을 입지 않고는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단정한 복장도 예대에서 원하는 학습의 영역에 들어있을 수 있을 수 있겠죠.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4:15:37
·
@Regen님 저는 그 예의라는 것의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강의를 듣는 강의실에서 예의를 따지며 슬리퍼를 지적할 거라면 중고등학교에서 실내화 신고 슬리퍼 신는 것은 왜 용인이 될까요 강의실도 실내인데..?
선생님 앞에선 슬리퍼 신어도 되지만 교수 앞에선 신으면 안 되는 그런게 있는 것도 아니고
교수의 권위 세우기 위한 억지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지간한 회사는 다 슬리퍼 신고 일하는데 왜 꼭 강의실 슬리퍼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Regen
IP 211.♡.139.146
09-19 2022-09-19 17:15:52
·
@징짱채고님 예의의 기본은 TPO와 상대에 맞게죠. 교수가 자신의 수업에서 슬리퍼는 안된다고 미리 얘기했거나 예대라는 학교의 특성 상 단정한 옷차림이 요구된다면 슬리퍼가 허용이 안되는 거겠죠. 바깥에서 신는 실외화와 실내에서 신는 신발을 구분하는 중고교에서의 슬리퍼와 대학교 강의실에서의 슬리퍼를 똑같이 놓고 얘기하시는 건 상황의 차이를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직장에서도 슬리퍼 신고 일한다고 하셨지만 그 직장이 연주하는 무대거나 연단 앞에 서서 강연하는 직장은 아니지 않을까요? 학생들의 슬리퍼를 잘랐다는 교수들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강의에서 요구하는 수업에서의 예의의 영역에 복장이 들어가지 않는다거나 슬리퍼가 포함되고 안되고가 자의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일부러 상황의 차이를 무시하시고 말씀하시는 거라고 밖에는 여겨지지 않네요.
훈제두부
IP 106.♡.11.70
09-19 2022-09-19 13:52:18
·
그막말 안맞을껄요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말고 순수 등록금으로 유지되는 학교 없을껄요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3:53:36
·
@훈제두부님 나라에서 지원금을 주는 것과 학생이 교수에게 예의를 차려야 한다는 것에 대한 상관관계를 잘 모르겠군요
훈제두부
IP 211.♡.140.21
09-19 2022-09-19 13:57:58
·
@징짱채고님 내돈으로 월급받으니 동등한거라하셔서 최소 그부분은 논리가 안맞다라고 한거에요
시급루팡
IP 211.♡.91.115
09-19 2022-09-19 13:53:08
·
뭐 안좋게 볼 수도 있고
교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너무 아니다 싶으면 태도점수 등등의 명목으로 깎으면 될텐데
남의 재물을 손괴하는 건 선을 넘는 거긴 하죠.
hd25
IP 49.♡.123.150
09-19 2022-09-19 13:53:35
·
흠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대신 교수도 어느정도 예의를 갖춘 옷을 입어야죠
그리고 제 자식은 저렇게 못하게 할 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3:55:29
·
@garageman님 슬리퍼 신고 얌전히 강의 듣는 거랑 껌 쫙쫙 씹으면서 강의 듣는 건 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슬리퍼를 신고 오는 것 자체만으로 문제를 삼는 경우도 있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3:58:37 / 수정일: 2022-09-19 13:59:42
·
@garageman님 강의 들으러 가는데 슬리퍼는 예의가 아니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저는 츄리닝도 입으면 안 되고 모자도 쓰면 안 되고 트랙탑도 입으면 안 되고 기준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수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닝복도 못마땅해하는 교수에겐 그것도 예의가 없는 행동이 될테니까요
왜 콕찝어서 슬리퍼만 안 될까에 대한 의문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inkeneitoR
IP 210.♡.105.1
09-19 2022-09-19 14:07:27
·
@garageman님 반대로 교수가 은행원이고 학생이 고객이 맞죠
은행에 슬리퍼 신고 간게 예의에 어긋나는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어도
은행이 고객의 태도가 불량하니 저희은행에서는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라고 하면 황당하지 않을까요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4:09:57 / 수정일: 2022-09-19 14:10:06
·
@garageman님 슬리퍼도 다수가 신기 시작하면 넘어가는 건가요?
다수가 그러면 넘어갈 거라면 애초에 그냥 신경 안 써도 되지 않나요?
별 거 아닌 일인데 이게 예의니 뭐니 하면서 따지고 들 문제인가 싶습니다만..
삭제 되었습니다.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4:57:54 / 수정일: 2022-09-19 15:01:32
·
@garageman님 피차 개인적인 생각이니 저 혼자 별난 생각 한다는 듯한 뉘앙스는 삼가해주시면 좋겠군요
존중을 부탁드립니다
돈 냈으니 뭘 해도 된다가 아니라 돈도 내고 예의도 차려야 하나 라는 의문입니다
뒤에 서로 동등한 입장이라고까지 써놨는데도 참...
삭제 되었습니다.
FaNo1
IP 112.♡.5.91
09-19 2022-09-19 13:56:15 / 수정일: 2022-09-19 13:59:51
·
이거는 교수회의와 학생회를 통해 학교에서 복장에 관한 규율을 확실하게 조율하고,
모두가 알 수 있는 방법이나, 잘 보이는 곳에 공고를 해 둔 뒤에,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계도를 통해 해결할 문제이죠.

교수가 학생들 일일이 쫓아다니면서 신발검사 하고 다닐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개인과 개인의 문제로 이게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그렇게 되면 감정싸움 밖에는 되지 않죠.
유치원도 아니고... 교수가 복장검사라니 -_-;
buteur
IP 61.♡.10.200
09-19 2022-09-19 13:56:26 / 수정일: 2022-09-19 13:56:57
·
학교도 사회 생활의 일부죠. 너무 심한 규율과 격식을 차려도 문제지만 최소한의 서로간의 기본 적인 예의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은연 중에 사람의 복장에 따라 행동도 그에 맞게 움직이더라구요.
TIGIRLS
IP 112.♡.208.139
09-19 2022-09-19 13:56:42
·
슬리퍼 신는거 자체를 뭐라 할 수 없는건 동의 합니다.
직원들 사무실에 반바지에 슬리퍼 질질 끌고 출근해도 못 마땅하긴 하지만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른 부분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type212
IP 106.♡.13.18
09-19 2022-09-19 13:59:30
·
때와 장소와 상황에 맞는 복장,,,,이라는게 복식 예절의 전부인데,
강의실이라는 장소 및 상황에 대한 해석이 다른 모양입니다.

(저는 슬리퍼 차람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박리앙
IP 172.♡.94.2
09-19 2022-09-19 13:59:36
·
고등학교에서도 슬리퍼 신고 수업 듣는데 대학이라고 더 예의를 차려야 할 이유를 전 찾진 못하겠습니다 양말을 덧신지 않았다는 이유라면 모를까요 ㅎㅎ
중고등 교사에게는 없던 예의가 대학교수에게만 생겨야 할까요?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4:01:02
·
@박리앙님 저도 그래서 교수들 권위 세우기 위한 철지난 논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박리앙
IP 172.♡.95.2
09-19 2022-09-19 14:02:56
·
@징짱채고님 특히나 예술대학 같은 곳에서는 도제식 교육이라는 미명으로 더 엄격하게 권위를 세우고 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산책길
IP 220.♡.250.158
09-19 2022-09-19 14:00:13 / 수정일: 2022-09-19 14:01:44
·
저 교수 쉴드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그런데, 회사에서도 슬리퍼 끌고 사장 보고용 회의들어가나요? 어차피 사장이나 나나 같이 월급받는 처지니까요?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4:01:26
·
@산책길님 안 될 이유가 있나요?
다같이 슬리퍼 신고 들어가는데...? 그리고 사장이 제 월급 주는데요 ㅎ;;
산책길
IP 220.♡.250.158
09-19 2022-09-19 14:02:53
·
@징짱채고님 월급은 회사가 주는거지 사장이 주는게 아닙니다.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4:04:34
·
@산책길님 네 그렇다 치고 슬리퍼 신으면 안 되는 이유는 없겠네요
LinkeneitoR
IP 210.♡.105.1
09-19 2022-09-19 14:09:58
·
@산책길님 사장은 조직도를 보면 상-하 관계에 해당됩니다 학생-교수랑 비슷한 관계는 아니죠
Proerror
IP 210.♡.41.118
09-19 2022-09-19 14:01:35
·
그런 사소한 것들을 예의, 예절, 매너, 상식 등등 으로 배워서 살아가는게 사회생활이죠
성인이 되면 그런 사소한 것들은 서로서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무의미 한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은라아범
IP 183.♡.241.152
09-19 2022-09-19 14:02:12 / 수정일: 2022-09-19 14:02:28
·
학생들은 자기들 등록금으로 급여받는 그 교수 수업을 신청안하면 되는거고..
교수들은 자기 수업에 슬리퍼 신고오면 그냥 학점을 짜게 주면 되겠네요.
서로서로 할 수 있는걸 하면 될 듯 합니다.
요즘 시대가 뭐라고 하면 그냥 꼰대 되는 시대라서요..
삭제 되었습니다.
푸른비수
IP 14.♡.151.120
09-19 2022-09-19 14:10:57
·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발생할 수 있을 겁니다.

슬리퍼를 신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바라는 강의와 교수.
슬리퍼를 신으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바라는 강의와 교수.
이 차이가 꽤 클텐데 어떤 강의를 만들어가느냐는 다수 쪽이나 교수의 판단 쪽으로 끌려갈테니까요.
징짱채고
IP 115.♡.180.78
09-19 2022-09-19 14:12:09
·
@푸른비수님 문제로 삼지 않으면 넘어갈 수 있는 일이지만 꼬투리 잡고 문제로 삼으려면 또 삼을 수 있기는 하죠 예의니 뭐니 하면서
반대로 옷 이상하게 입고 오는 교수에게도 학생이 예의를 차리라고 할 수 있는 사회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푸른비수
IP 14.♡.151.120
09-19 2022-09-19 14:19:18
·
@징짱채고님
뭐 저는 나를 귀찮게 하지 않으면 타인을 귀찮게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교수에게도 할 말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초반에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해서 분위기를 좋은 쪽으로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최상이고,
그게 어렵다면 이후에 강의 평가라도 제대로 해서 개선되는 방향을 찾아가야죠.
퀀텀보이
IP 218.♡.215.96
09-19 2022-09-19 14:12:39
·
매너는 사람을 만든다.. 이 말이 딱 맞네요..
슬리퍼 신고오던.. 맨발로 오던, 세수도 안하고 오던,, 누런 런닝입고 오던 다 개인 자유죠..
암요 다 자유 입니다.
배드문
IP 211.♡.93.213
09-19 2022-09-19 14:14:20
·
역지사지
강의를 하러 온 교수가 반바지에 슬리퍼 질질 끌고 와서
강의를 한다면 그것 또한 예의에 어긋난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걍의를 듣던, 하던 모두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슬리퍼 질질 끌고 강의 들으러 오는건 예의에 어긋나죠
저도 대학 4년동안 단 한번도 슬리퍼 신고 강의 들으러 간 적 없습니다.
jj34
IP 111.♡.143.33
09-19 2022-09-19 14:19:15
·
자리와 격식에 맞는 의복을 갖춰 입는건 아주 기본적인 매너입니다. 슬리퍼를 잘라 버린건 교수가 잘못한 것이지만 대학생이 20살도 넘어서 그런것도 모르니 한심한것 또한 맞습니다.
cuk2003js
IP 211.♡.34.243
09-19 2022-09-19 14:24:37
·
그리고 막말로 내가 낸 등록금으로 먹고 사는 교수들인데 -> 뭔가 위험한 발상이네요.
Tech
IP 175.♡.247.60
09-19 2022-09-19 14:51:59
·
TPO라 부르던 dress code라 부르던 때와 장소에 따른 복식규범은 존재하긴 한다고 봅니다.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에서 최소한의 코드는 맞추지요)
그 규범이 시대에 따라 변천하고 바뀌는 것 역시 사실이구요. (일터와 학교 같은 경우는 그 규범이
약해지고 있는것도 맞아요)
여튼 학내.. 그리고 그 강의실에서의 복식에 대한 규범은 교수와 학생의 지위에 정서와 관련있다고 생각됩니다.
스승과 제자의 범주에 둔다면, 어떤 교수님의 학식과 더불어 가치관 철학까지 동의하고 존경한다면, 그 학생 역시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이 생각하는 복식 규범을 준수하겠죠.
강사와 수강생의 범주에 둔다면, 소비자로써의 권리.. 내 복식에 대해서 침해에 대해 항의하겠죠.

교수 시각에서 싸가지 없는 학생의 입장도, 학생입장에서 꼰대질 하는 교수의 입장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해당 교수의 개인적 성향을 알순 없지만, 아마도 최소한 강의실안에선 본인이 스승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생각되고,
해당 학생 역시 의도를 알순 없지만, 본인이 교육소비자로서 입장이 더 강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교수님이 바뀐 세상에도 스승이고 싶었다면, 교단이라는 권위가 아닌 진짜 스승으로서의 본인을 뒤돌아 봤었어야 하고,
학생역시 본인의 복식이 바뀐세상의 본인 권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성세대의 규범에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행위였음을 알고 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근 20년전 유시민 국회 첫등원 백바지 사건이 생각납니다. 물론 팬심이 포함되어,
그 당시의 그의 행위에 쾌감을 느겼는데, 최근 그가 그 행위에 대한 반성을 하더군요.
정확한 워딩은 아닙니다만, "국회의원의 일은 법안 상정만이 아니다. 해당 법안을 동료의원들엑 설득하여, 동의를 이끌어 내고, 정치적 행위가 국회의원의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인의 복식은 정치적으로 옳지 않았다. 그 때 그들을 계도해야할 꼰대가 아니라, 동료국회의원으로 상정하고, 정치적으로 행동했어야 했다.. "

이런 맥락의 말을 했었습니다.
참 그 다운 과거회상이었고, 그다운 반성이라 ...

저는 이미 중년을 넘어선.. 늙은 엔지니어입니다.
본인 딴엔 엔지니어라 새로움에 대한 기본적인 갈증은 있습니다. 기술이던, 가치관이던, 사회적 맥락이던..
그럼에도 작은 과제의 작은 설계인자를 바꾸는것도 기존에 설정된 값에 대한 히스토리를 파악해야 하더라구요.

사회적 맥락도 그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만,,,
쥴리 같은 것도 교수자리 yuji했는데.. 기성에 대한 불신과 불만의 표현이 포함된 복식 데몬스트레이션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니.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아닐수도 있습니다.
Tech
IP 175.♡.247.60
09-19 2022-09-19 15:17:58 / 수정일: 2022-09-19 15:35:51
·
TPO / dress code에 대한 첨언.
방금 이 주제로 사무실의 주니어 엔지니어들과 티타임에 예길 해봤습니다.
자기네들도 TPO/ dress code 모르겠느냐.. 자기들은 학생때 진짜 돈이 없어서. 작퉁 크록스 하나로 2년씩을 버텼다. 박스티 3장으로 1년을 났다. 매너? 교수님 시선? 그거 생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교수님 지적도 받아 봤다. 그리고 사정을 설명하니 얼마간의 장학금을 마련해 주시더라. 그분께 감사한 마음이 있지만, 또한 부담스럽기도 했었다. 한번 받고 두번쨰 학기 부턴 정중히 거절했더니.. 그 강의실에서 복식으로 잔소리 하던 교수님이 더이상 말씀하시지 않더라.. 이런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좀 착찹하네요.. 기성세대로써 매너라는 단어 너무 쉽게 쓴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멋진여리
IP 115.♡.240.65
09-19 2022-09-19 14:53:48
·
강의실 복장 예의의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네요.
반바지, 배꼽티 입은 학생도 있을 거고 민소매 입고 오는 학생도 있을 거고 이런 건 용인이 되나요?

회사에서도 평시에는 슬리퍼 신고, 보고할때도 격식이 필요한자리가 아니라면 슬리퍼 신고 합니다.
임원단 회의나 주총 같은 경우라면 그에 맞는 복장을 하지만, 그런 자리 아니면 아주 편안하게 입고 다닙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반바지, 슬리퍼, 민소매, 배꼽티, 모자 등으로 수업시간에 문제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만일 교수가 강의 시작할 때 복장에 대해서 공지하였다면 당연히 지켜야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문제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두사
IP 223.♡.46.205
09-19 2022-09-19 14:56:53 / 수정일: 2022-09-19 21:56:03
·
20년 가까이 지난 이야기긴한데...

교수님이 반바지에 슬리퍼신고 제일 앞에 앉은 학생에게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
여기 강의실은 대학이라는 곳에서 서로간에 익힌 학문을 전달하고 전달받는 장소다.
실제로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학문의 발전을 위한 신성하다면 신성한 행위다.
때문에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며 임해야하는 곳이고 그런 이유로 교수들도 정장을 입고 이 자리에 서있는거다.
학교생활을 하며 편한 복장으로 강의실에 올 수는 있다.
단, 그렇다면 그 의상이 예의가 어긋남을 알고 숨기려는 노력은 해야한다.
이렇게 제일 앞에 앉아 발을 내밀고 있지말고 뒷자리로 옮겨서 감추려는 노력은 해라.
---------

그 이후로 저도 TPO에 맞는 옷차림을 항상 한번 더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농이
IP 203.♡.147.42
09-19 2022-09-19 15:08:06 / 수정일: 2022-09-19 15:08:27
·
TPO가 중요한건 알고 있는데....
드레스코드가 있는것도 아니고 --;;
대학 수업들을때 슬리퍼가 예의에 어긋난거라는 생각이 들진 않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