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쪽에 물이 샌다고 합니다.
매도 하기 전에 전세를 준아파트였는데 세입자가 물이 센다고 해서
하자 수리를 수백만원을 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세입자가 사는 동안 문제 없다가
해당 전세입자를 끼고 매도를 했지요... 다른 분께 매도를 했었습니다.
매도할때 세입자가 있었기에.. 하자 수리 했음을 고지했었는데..
6년이 지나고서 조금전에 전화하더니
하자에 대해서 설명을 안하고 매도 했다고 하면서 성을 냅니다.
중간 중간 새 주인이 월세를 주고 전세를 주었었나본데..
그동안 물이 안샜는지 샜는지는 모르겠지만
6년이 지나고 대뜸 사기 친거 처럼 이야기 하네요
갑갑합니다. ㅠ.ㅠ
매수자가 돈 어지간히 없나봐요.
6개월이라도 매도자의 귀책사유나 인지여부를 가려야해서 사실상 책임을 묻기가 어려운데 6년이라니 참.. ㅋㅋ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6년이면 무시하세요..
현재 아파트 시세와 당시 매도 금액의 차액을 글쓴이에게 돌려줄 계획이라면 6년전 하자라도 지금 수선해주는게 맞긴 합니다.
차액을 돌려달라고 제기해보세요.
6개월 지나면 매도자책임 아닌걸로 알아요
전 그랬던거 같아요
잘 알아보세요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6년이라니요 ㅠ
문자보내시고 차단하세요.
6년 전에 제가 판걸 사신 덕분이 시세차익을 얻으셨다. 돈 버신건 다 내 덕분이니 반정도 주시면 수리해드린다 해보세요.
차단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냥 뭔 도레미친 소리세요~~
라고 답하고 차단 고고yo
다소 아쉽?지만 집 환불 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ㅎㅎ
등기 받고 구입가 전액 환불처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주인 집구입한지 2달만에 아랫집 누수발생해서 백만원이상 수리했는데 전주인한테 못받음....배째서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