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잠든 11시! 아싸 하고 클리앙좀 하고 놀다 자려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나왔어요.. “씻고 나와” “????” 와.. 유툽이나 클리앙에서 본 글들이 내 일이 될줄이야.. 화장실에 앉아서 똥싼다고 버티지만 곧 뚫릴거 같습니다.. help… me…
위추 드립니다.
이네요
선택 받을 때 듣던 기쁨의 일성...아, 아닙니다;;;;
욕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