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만 뗀거 보면 폐업은 아니고 간판만 갈려고 하나보다...
라고 사람들이 추측중입니다.
뭐 하는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도 간판갈이중이라네요.
빅웃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동네 나이트인가요
간판은 바뀌었는데, 가보면 쇼파도 그대로고
웨이터도 그대로라고 허더군요.
얼마 전 없어진 당 합해서 아예 그 쪽으로 가든지... 말든지...
망해가는데, 왜 망하는지를 아직도 전혀 모르고 있다는게 더 문제인 곳이군요.
그딴 걸로 누가 속냐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