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쇼츠 보다가 깜놀해서 찾아보니 2017년인가 보네요.정말 대단합니다. ㄷㄷ 본신 소신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참 멋지고 놀랍습니다. 안타까운건 5년이 지났지만 KBS는 맛이 더 가고 있다는게 함정..
저런 발언 잘 못 하면 사회성 떨어진다고 욕 먹기 십상인데...
역시 정우성이라면 용서가 되나 봅니다
/Vollago
아직 한국은 정치성향 조차도 드러낼 수 없는 문화라서..
"학력 낮은 정우성도 알고 말할 수 있는 걸, 언론인들은 모르고 말도 못하느냐" 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그대로 방송에서 말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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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욕 오지게 먹고 연예계 퇴출 지경으로 몰렸을테죠.
이 형 노빠꾸네요.
자신의 모든걸 걸수도 있는 저 당시의 발언!!!
멋있습니다.
바스트샷을 한번을 안잡네요 ..ㅋ
맞나요??
통쾌합니다.
언창들도 부끄러운줄은 아는걸까요?
언론인으로서 창피함을 모르나봐요
쩝... 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