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작구로 이사와서 처음으로 술자리인데..
가로수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환승을 해야해서 지하철로 이동하면 40분정도 걸리네요.
자차를 가져가면 주차할 데가 없으려나 싶고..
술자리 끝나면 대중교통 끊길텐데 돌아오는 택시비는 20,000원 가까이 나올 것 같고..
이렇게 교통 복잡한 서울에서 서울 분들은 술자리 계획을 어찌 잡으시는지..
무한 고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지방러라 수도권에서 술자리 있는 경우는 항상 근처에 방을 잡았거나 술자리를 함께하는 지인 집에서 하루를 묵었었으니 그간 이런 고민할 필요가 없었는데..
글 적다보니 그냥 근처에서 모텔을 잡는 게 현명하려나 싶기도 하네요.
마신후엔
판단이 흐려지니까요
편하게 두고 가시는걸 강추합니다.
/Vollago
편하기도 집이 나을테구요
신나게 놀고 택시 불러야죠...^^
동작구에서 가로수길 대중교통도 40분 안걸릴거 같은데요
7호선 타고 가다가 3호선이나 신분당선으로 환승해야해서 4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술 마실때 차를 가져갈 생각 해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엄청 오랜만에(근 6~7년만) 만난 지인이라 늦게까지 술마실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사실ㅎ
에펨님 말씀 듣고나니 택시도 잘 안잡히는데다 토요일이라 모텔 공실도 없는 상황을 겪을까봐 갑자기 무섭네요 ㅋㅋㅋ
동작에서 가로수길이면 가까운 편이네요!
끝날 기미가 안보이면 시간 보고 막차 시간 다되갈때 막차 시간 다되서 먼저 일어서야겠다 하구요.
분위기가 너무 좋으면 그냥 포기하고 더 놀다가 택시.
저 같은 경우 서울 살면서 모임을 막차 끊긴 이후까지 한적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쪽 지역 주차 난이도 상~최상 입니다.ㅠ 저 같으면 안가져갑니다~ㄷㄷㄷ
대리운전도 많이들 이용합니다
택시타는게 낫죠
전혀 고민할문제가 아닌데요
주차비만 택시비만큼 나와요
자차가 편하지만 서울 시내에선 애들 픽업 (주차x) 정도로만 쓰고 경기도 밖으로 나갈 때만 쓰는 게 현실이죠.
서울에서 술 마식 때 차 갖고 가는 사람은 음주운전 하는 사람 아니면 기사 있는 사람입니다. 대리도 기사죠.
한강따라 걸으세요.
다른 분들이 말씀해 주셨지만 가로수길 주차가 영 불편하기도 하고요..
대중교통 이용하시구요
모텔도 있습니다 징긋
가지고 계신 차를 정리하고 대중교통과 따릉이 연계해서 이용하시다 특별히 차가 필요할 때 공유차량 이용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또는 전동이륜차나 스쿠터 정도 조심히 타고 다니시길 추천 드려요.
쓰고보니 이런 오지랖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