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답변 보면 정말 일 못하는 사람의 표본이네요. 와~ 우리나라 검사들이 저정도 수준인가 싶을 정도에요. 나름 예전에 한동훈 장관 검찰 엘리트라고 하지 않았어요? 엘리트가 저정도 수준이면 일반적인 검사들은 어지간한 회사에서 저 사람 잘라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수준일 것 같은데요?
아주 대놓고 지가 왕이예요...군요. 정신줄을 놓고 사는 넘이 무슨 법무부 장관을 한다고...저거 손바닥에도 왕 자 안 적혀 있는 지 궁금하네요. 아, 그러면 걸릴테니 가발 안에 적었을 라나요?
songinnight
IP 210.♡.222.111
09-17
2022-09-17 18: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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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죽는 줄 알았네요. 법을 만들어야 되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니까 지금 하고 있냐 아니냐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앉아 있네요
마음먹은데로
IP 180.♡.17.197
09-17
2022-09-17 18: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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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가 법무부 장관이라니 기가 찹니다
데이타탕
IP 61.♡.33.124
09-17
2022-09-17 18: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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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xx가 저럴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기소독점을 하고 있는 정치검찰세력들이 똘똘뭉쳐 조직화되어 거대한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깨놓고 저런 말장난 누가 못합니까? 그러나 저런 말장난을 하면 어떤식으로든 제대로 쳐맞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죠. 그런데 검사, 검찰들은 그런 얇팍한 말장난을 쳐도 맞지 않습니다. 지들은 맞지 않죠 억지를 써서라도 지들이 때리는 역할이죠. 그래서, 검찰개혁이 꼭 필요합니다. 저것은 이 땅에 검찰개혁이 꼭 필요한 증거입니다. 겨우 저 정도 xx들이 이 땅에서 무소불위 의 권력을 독점하고 안하무인 으로 나가도 아무 거리낄게 없는 이유, 바로 검찰이기 때문입니다.
IP 211.♡.36.61
09-17
2022-09-17 1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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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대답해 놨으니 바로 입법 절차 들어가야겠군요.
팔렌가든
IP 115.♡.63.38
09-17
2022-09-17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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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패시네요 최근 본 것 중에 젤 속시원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지그프리드
IP 125.♡.201.36
09-17
2022-09-17 1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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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이 검찰이라고 하고 법을 집행하고 있었다니 진짜 비극이네요. 법이건 뭐건 내거 죄가 있다고 하면 죄가 있는거 다라고 하고 강압수사하고 소리지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이게 법을 관장하는 장관이 할 소립니까?
김영배 의원. 이건 잘했네요. 이제 민주당 의원들 한동훈 파해법을 제대로 파악하신듯 합니다ㅎㅎ
dumbx3
IP 112.♡.12.12
09-17
2022-09-17 1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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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선시대 왕도 저렇겐 정치 못했습니다. 삼사 간원들 눈치보고 그랬지... 진짜 2찍들은 x잡고 반성해라!!
BOK
IP 58.♡.36.149
09-17
2022-09-17 19: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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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지가 세상 똑똑한줄 아는 뻔뻔한 놈.. 민주주이 법치국가에서 기본적인 국정업무와 행정처리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는 아나?
윤석멸망
IP 223.♡.46.136
09-17
2022-09-17 1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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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도 석렬이랑 다를바가 없어보이는게 맨날 똑같은 대답만 하는데 수준 비슷할꺼같습니다
ㅣ라이방ㅣ
IP 115.♡.155.49
09-17
2022-09-17 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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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단어선택에서 이미 일국의 왕 노릇이네
삭제 되었습니다.
드데너
IP 182.♡.95.77
09-17
2022-09-17 2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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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찍수준 말씀드립니다. 김영배가 법이 만인에게 공평하지 못하고 만명에게만 공평하다고 비판하니 ”한동훈의 만인에게 공평하다는 말을 만명이라고 알아들었다“, “한동훈이 천명했다고 말하니 왕얘기를 하고 있다.“ 이게 2찍들 수준입니다. 말의 맥락을 이해하는 지식을 갖추고 있지 못한 바보들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똑같은 한표를 갖고 있다는게 너무나 분할 뿐입니다.
쟘스
IP 175.♡.90.247
09-17
2022-09-17 2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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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저 상황의 김영배 의원이 지적하는 인치와 법치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민주주의에서 살 기초가 안되어있는 능지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민주주의의 짐덩어리, 또는 민폐덩어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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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에 쳐박혀서 사회의 정의를 세울 사람으로 커나갈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는게 진리가 될 듯여.
요.
ㅋㅋㅋㅌㅋㅋ
야당 의원의 공격에 멘탈 나감... 이러고 그냥 우리끼리만 박수치죠. 실제로 멘탈이 나가건 말건 아무 의미가 없는데도. 이런 식의 정신승리보다 김의원님처럼 끝까지 기록에 남을 공격을 해야 합니다.
멘탈나가... 유구 무언... 궁지에 몰려... 다 소용없어요.
자기가 하는건 무조건 옳다
하는 2찍들의 특징입니다
누가보면 1986년인줄!
볼 때마다 김영배 의원 말씀이 속 시원합니다.
똑똑은 커녕 머리가 텅텅 비었구나..
고대나 중세나 다 법이 있었죠 그런데 그 법위에 있던게 귀족, 왕과 교황의 지시였죠
그것을 인치라 불럽니다. 법이 있어도 우리나라식으로 어명이요 하면 모든게 묻히고 어명을 따라야 했죠
그것을 근대에 와서 시민혁명으로 법치제도로 바꿔놓았습니다.
윤석열이나 한동훈이 보면 진짜 지들이 중세시대때 왕이나 귀족인줄 착각하는 모양새네요
ㅁㅊㅅㄲ
부글부글 흥분한거 같죠?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 알아요
이 장관이 똑똑한 지, 멍청한 지...
쟤는 그냥 멍청한 겁니다.
윤석열 패거리 그대로 두면 나라 망하는 건 기정사실이군요.
삼사 간원들 눈치보고 그랬지...
진짜 2찍들은 x잡고 반성해라!!
민주주이 법치국가에서 기본적인 국정업무와 행정처리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는 아나?
저 상황의 김영배 의원이 지적하는 인치와 법치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민주주의에서 살 기초가 안되어있는 능지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민주주의의 짐덩어리, 또는 민폐덩어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