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탈출하려는 실패 사례로 굳이 들어가려고 하는, 오늘만 사는 관피아죠. 일본은 그나마 1800년대 말부터 민자 회사가 자기가 땅 사서 철도를 깔았지만 한국은 경춘선 국유화 이후 그런 곳 없습니다. 민자건설사업도 아니고 기존 시설을 팔아먹는 건 관피아 말고 국가에게 이득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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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차니
IP 110.♡.134.162
09-17
2022-09-17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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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가 하는 민영화를 비롯한 보복 등의 행태는 그냥 물리적인 피해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사회를 분열시키며 갈등이 멈추지 않는 씻을 수 없는 멍에를 남기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그 것이 더 가슴을 아프게 하는 군요...
세금으로..모은...
.......나라..재산을....
싸게....
팔아..먹으려고....작정했군요...
국민들을.....
거지꼴로..만들려고....
단단히......
작정을...했군요...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철도로 남한말고 어딜 갈수있다고...
진리군요~~
조응천의원이 이런 법안도 발의했는데 민주당내에서도 신경써야 할거 같습니다
일본은 그나마 1800년대 말부터 민자 회사가 자기가 땅 사서 철도를 깔았지만 한국은 경춘선 국유화 이후 그런 곳 없습니다. 민자건설사업도 아니고 기존 시설을 팔아먹는 건 관피아 말고 국가에게 이득이 전혀 없습니다.
나라를, 사회를 분열시키며 갈등이 멈추지 않는 씻을 수 없는
멍에를 남기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그 것이 더 가슴을 아프게 하는 군요...
나라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ㅠㅠ
영빈관처럼 자꾸 공론화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국민들눈치 따위 보지않고,
걍 스트레이트로 헤쳐먹는구나
"눈 뜨고, 코 베인다"는
속담이 이런 기분일듯
팔아 번 돈은 누구 주머니로 들어갈까요.
누가한테 밀어줄려는 건지 이상한 쪽으로 일을 열심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