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소시당 ·노젓는당 ·나스당 ·디아블로당 ·이륜차당 ·골프당 ·여행을떠난당 ·가상화폐당 ·AI그림당 ·육아당 ·3D메이킹 ·냐옹이당 ·AI당 ·요리한당 ·걸그룹당 ·바다건너당 ·개판이당 ·덕질한당 ·꼬들한당 ·리눅서당 ·빨콩이당 ·e북본당 ·찰칵찍당 ·야구당 ·물고기당 ·키보드당 ·X세대당 ·ADHD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클다방 ·콘솔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소셜게임한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제육에 진심인 남편.jpg 79

6
2022-09-17 04:59:58 수정일 : 2022-09-17 05:00:13 106.♡.193.3
hstg

e_sc8debb001_bc4e25ef687790df544d08ea7e41abf3eb68566c.jpg

Screenshot_20220917_045851.png

하루 한끼도 아니고 같이 살면 피곤하겠어요ㅋㅋㅋㅋ

hstg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79]
삭제 되었습니다.
hstg
IP 106.♡.193.126
09-17 2022-09-17 05:10:44
·
@거미님 주작이길 빕니다

사실이면 주변사람이 너무 고통스러울 거 같아요
RUSHES
IP 211.♡.116.177
09-17 2022-09-17 05:15:43
·
저 남편이랑 비슷하게 제육만 찾아서 먹는 직장후배가 있었는데... 물어보니 계기가 자기 엄마가 요리를 너무 못해서 였다고 하더라고요. 고모인가 누가 제육을 한번 해줬는데, 그 맛의 신세계의 계기로 제육만 먹게 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꿈먹기
IP 106.♡.11.156
09-17 2022-09-17 10:45:22
·
@RUSHES님 제육볶음은 대충해도 맛잇죠
인생의절반은협상
IP 61.♡.126.240
09-17 2022-09-17 11:11:45
·
@꿈먹기님 삽겹살을 구워도 맛없는 손도 있더이다.
미친공대생
IP 223.♡.203.178
09-17 2022-09-17 11:17:54
·
@꿈먹기님 아.. 음... ㅠㅠ 요리 못하는 분 만나면 제육이고 비빔밥이고 다 필요 없더라고요. ㅠ
이리온jr
IP 210.♡.150.124
09-17 2022-09-17 11:51:39
·
@미친공대생님 아... 어... 음... 저희 남편한테 저랑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와야겠어요... 요리똥손이라 제발저리네요 ㅎㅎㅎ
저희 언니왈... 제가 요리를 하면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대요... ^^ 어쩜 이렇게 어우러지지 않게 들어간 재료를 다 알 수 있는 맛이 나냐면서... ㅠㅂㅠ 우리 남편은 잘 먹어줘서 고마워요.. ㅎㅎ
GENIUS
IP 210.♡.98.22
09-17 2022-09-17 05:17:46
·
먹는게 꼴뵈기 싫어지는 단계 ㅋㅋㅋㅋ
베테랑
IP 121.♡.253.208
09-17 2022-09-17 09:30:59
·
@GENIUS님 이게 맞다고 봐요. 이 단계가 좀 일찍 찾아온거죠.
밀양영남루
IP 211.♡.193.123
09-17 2022-09-17 10:18:37 / 수정일: 2022-09-17 10:19:02
·
GENIUS님// 공감합니다
그러려니
IP 61.♡.37.73
09-17 2022-09-17 05:19:24
·
제육을 직접해먹으니 얼마전 나왔던 돈가스 남편보다는 조금 낫네요.
와타나베
IP 100.♡.189.208
09-17 2022-09-17 05:22:06
·
제육이냐 이혼이냐, 선택해야 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어머
IP 174.♡.1.80
09-17 2022-09-17 05:29:24
·
돈까스 빌런에 비하면 천사입니다 ㅋㅋㅋ
검은도요새
IP 223.♡.219.96
09-17 2022-09-17 10:46:12
·
@어머님 돈까스빌런보다 아랫단계 정상인 보단 윗단계 어디쯤에 있을거 같아요 ㅎㅎ
nodnal
IP 99.♡.39.211
09-17 2022-09-17 05:39:17
·
진짜 제육"만" 먹고, 시댁 같은데 가서도 제육없다고 밥 한공기 안먹는다고 하면, 화가 날만 합니다. 이거 밥 차려주는 사람이면 바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잘 모르는 분들도 있네요.
vidovit
IP 112.♡.240.164
09-17 2022-09-17 05:40:39
·
연애할 때 밥, 같이 안먹었나요? 사전에 알 수 있었을텐데요
hstg
IP 106.♡.193.3
09-17 2022-09-17 05:43:13
·
@vidovit님 그러게요

주작 의심이 드네요

너무 비현실적인 점도 있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whatsgoingon
IP 222.♡.183.176
09-17 2022-09-17 09:45:45
·
@vidovit님 요즘 글을 대충 읽고 댓글다는 분들이 많은거같아요. 공감에 댓글까지 ㅎㅎㅎ 글 내용에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와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쓰여있네요
Nao
IP 121.♡.108.115
09-17 2022-09-17 06:02:30
·
다른쪽에 문제 없다면 전 가능이여...?
삭제 되었습니다.
WindBlade
IP 46.♡.164.69
09-17 2022-09-17 06:49:34
·
글 읽으니까 괜히 제육볶음 먹고싶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
명탐정코란
IP 118.♡.252.53
09-17 2022-09-17 07:14:03 / 수정일: 2022-09-17 07:14:09
·
아... 제육 마렵네요...
type212
IP 112.♡.188.48
09-17 2022-09-17 07:17:13 / 수정일: 2022-09-17 07:19:27
·
취향도 오로지 하나만 파고드는 외골수가 되면 주위 사람들이 힘들어지죠.
정신적으로 먼가 문제가 있어서 하나만 탐독하는 것으로 나타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두팔형님
IP 121.♡.6.241
09-17 2022-09-17 12:56:22
·
@알럽H2CO3님 저건 예전글입니다 2017년도 글
용돈이저그니
IP 211.♡.50.49
09-17 2022-09-17 07:45:15
·
남자의 사료 제육
롱롱파
IP 223.♡.53.99
09-17 2022-09-17 07:47:31
·
고추장 불고기부터 차근차근 다른 음식에 적응시켜 보시는건..
/Vollago
트레콰르
IP 218.♡.91.110
09-17 2022-09-17 07:51:06
·
저도 제육 별로 안좋아해서 이정도면 노답입니다 절레절레
/Vollago
acidmon2ter
IP 126.♡.78.109
09-17 2022-09-17 07:51:40
·
제육볶음 피해자(?) 입장에선 진짜 매번 피말리는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제육볶음 중독인가 싶은데 중독 맞습니다. 건강에 나쁜건 아니라 술담배처럼 절제하라는 커맨드도 안들으니 더 골치아프죠. 제 지인은 밖에서 한번 몰래 먹고 집에서 한 번 더 먹는답니다. 매일매일 처음엔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었다는데 그 생활이 익숙해진 후에는 그냥 그러려니 살고 있다네요.
오펜하이머
IP 180.♡.250.250
09-17 2022-09-17 08:02:37
·
자기 취향이죠. 그런데 없으면 없는대로 처먹지 않는게 짜증 포인트네요
왁짜
IP 223.♡.86.238
09-17 2022-09-17 08:50:51
·
1년 내내 제육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내가 먹던 안먹던 환장하죠.
제육을 볶는 아름다운 향기가 싫음을 떠나 역해질것이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마랑을랑
IP 121.♡.149.206
09-17 2022-09-17 09:40:49
·
제육 전문점 차리면 모든게 해결!
장구속
IP 175.♡.19.127
09-17 2022-09-17 09:41:14 / 수정일: 2022-09-17 09:41:59
·
시무룩해진다니 귀여운데요
상황보니 여자분이 남편한테 말도 안꺼내본거 같은데,
문제해결 의지가 없고 그냥 뒤에서 욕만하고 싶은것 같아요.
그냥 남편이 잘생기지 못하신듯(음?)yo
리에르
IP 14.♡.239.158
09-17 2022-09-17 09:49:36
·
남고 앞에 식당차리면 엄청날텐데 남편의 재능을 썪이고 있군요. ㅎㅎ
jun9028
IP 14.♡.44.208
09-17 2022-09-17 09:58:50
·
예전 회사 상사분중 이런분이 있었습니다.
꽂힌거 한달 내내 점심으로 드셨죠.
한달 내내 제육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다녀 봤는데 한가지만 쭉 선택하는 편이구요.
다른거 가자고 하면 본인이 산다고 가자고 하기도 하구요.. ㅡㅡ
누렁황소
IP 14.♡.98.30
09-17 2022-09-17 09:59:08
·
남편 화이팅 하십시요- 저도 제육을 좋아합니다. 저도 맨날 제육을 준비해주는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녀참
IP 119.♡.157.76
09-17 2022-09-17 10:00:21
·
오늘 점심은 제육볶음 먹어야겠네요
boowy7797
IP 125.♡.92.102
09-17 2022-09-17 10:05:39
·
음식은 입으로만 먹는게 아니라 냄새와 시각도 음식의 요소죠.

자기가 좋아서 매일 그것만 먹는 사람은 지가 좋아서 그런다지만 항상 같이 먹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괴로움이 클 수도 있어요.
LK_99
IP 14.♡.38.77
09-17 2022-09-17 10:06:01
·
흠...남편말도 들어보고싶군요???
콩국
IP 222.♡.25.240
09-17 2022-09-17 10:13:43
·
예전에 봤던 돈까스글이랑 너무 비슷한데 일단 거짓말 같고
가족중에 당뇨나 기타 질환으로 섭식제한을 하는 경우, 혹은 기타의 이유로 베지테리언이라면 온가족이 그에 맞춰서 생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것에 비하면 저쪽은 자기는 마음대로 먹고 싶은것을 따로 먹을 수가 있는데 크게 불만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가 된다면 건강입니다. 실제로저렇게 먹으면 근시일내 건강에 이상이 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이미 왔을지도 모르고요. 건강때문에 걱정하는건 이해합니다만 다른 부분은 다소 불만이 있더라도 취향차로 인정하고 지내는게 맞죠.

그런데 봐도봐도 거짓말 같아요
타이거밥
IP 61.♡.208.209
09-17 2022-09-17 10:20:21
·
@콩국님 제육, 밥, 채소(쌈), 김치, 마늘, 고추 이라면 아주 건강한 식단 일거 같아요... ㅋㅋㅋ
근데 지겹게 매일 제육을 어떻게 먹나요... 돈까스 빌런처럼 주작일듯요... ㅋㅋㅋ
tlsxmfl
IP 218.♡.4.49
09-17 2022-09-17 10:15:31
·
저 글이 진짜면 정말 심각하죠 제육이 아니더라도 애들 한참 커나갈때 1주일내내 고기 먹으니 너무 않좋더라구요 그래서 저혼자 비빔밥 만들어먹고 콩나물밥 만들어 먹은적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쁜지
IP 222.♡.97.79
09-17 2022-09-17 10:27:21
·
내과 병원가면 의사들의 단골 멘트 1위가 술 담배 하지 마라.

2위가 양념된 고기 줄여라죠.

남편을 위해서도 줄이긴 해야 합니다.
skymaze
IP 14.♡.45.28
09-17 2022-09-17 10:37:56
·
갑자기 제육이 땡기는게 바이럴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전가복
IP 211.♡.3.117
09-17 2022-09-17 10:56:34
·
제육은 기본반찬 아닙니까?
프랑크샴락
IP 106.♡.128.73
09-17 2022-09-17 10:58:30
·
오늘
점심은 제육 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상우
IP 125.♡.166.23
09-17 2022-09-17 11:02:12
·
뭐가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있지 싶습니다. 좋아하는건 할수 없는데, 다른걸 먹으러 가서 시무룩하고 있으면 문제죠.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175.223
09-17 2022-09-17 11:04:10
·
제육에다 몰래 식초도 넣고, 겨자도 넣고
맛없게 변형을 시키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오 새로운데? 꿀맛! ???)
채터박스
IP 58.♡.249.62
09-17 2022-09-17 11:09:27
·
뭐든 적당히 해야지 아내분 힘드시겠어요
애용
IP 222.♡.41.99
09-17 2022-09-17 11:09:32 / 수정일: 2022-09-17 11:10:09
·
평소엔 뭐 괜찮을텐데 같이 다른데 가서 제육 없다고
다 티내고 깨작거리고 남기고 그러면 싫을 만 할거 같네요.
맨날 먹으면 가끔 한 끼 정돈 맞춰줘야 같이 살지...
크시아
IP 39.♡.28.124
09-17 2022-09-17 11:09:33
·
망해라 한돈 ㅋㅋㅋㅋㅋ
뚜찌-zXie
IP 175.♡.107.225
09-17 2022-09-17 11:10:03
·
저 제육 별로 안좋아하는데..
갑자기 제육 땡기네요?
제육 바이럴인가요 ㅋㅋㅋ
levi
IP 175.♡.235.1
09-17 2022-09-17 11:14:55
·
별개다 꼴뵈기 싫으네요. 좋게 생각하면 너무 좋은건데, 제육만 해주면 반찬투정 안한다는 얘기고, 직접 해먹는다니 얼마나 편한가요?
드라이브마이카
IP 218.♡.63.80
09-17 2022-09-17 11:15:51
·
나는 삼시세끼 된장찌개만 먹고도 살수있는데.. 나랑 만났으면 천생연분.
제육볶음 앞다리살은 다른부위에 비해서 싸서 식비도 절약하고.. 부럽네요 ㅎ ㅎ
삭제 되었습니다.
sldk
IP 58.♡.183.82
09-17 2022-09-17 11:47:46
·
@Dendrobium님 남에게 맞춰줄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저따위 소리를 지껄이는 와이프한테 맞춰줄 생각이 없는게 아닐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메르테
IP 58.♡.39.141
09-17 2022-09-17 11:19:10
·
와이프 생선 안 먹어서
집에서 회, 생선구이, 간장게장 등등
(심지어 쥐포, 노가리 등등 말린 것도 안 먹습니다.)
먹으려면 혼자 먹어야 합니다.
전 너무 이해가 되네요...
틸란드시아
IP 211.♡.223.225
09-17 2022-09-17 11:20:59 / 수정일: 2022-09-17 11:21:06
·
남자들의 소울푸드 돈까스 제육볶음 혐오를 멈춰주세요
직접 만들어 먹는다니 저건 인정입니다.
그나저나 제육에 밥 김치 마늘 고추면 먹을 줄 아시네요
갑자기 제육볶음 먹고싶어지네요
songsy0114
IP 1.♡.152.106
09-17 2022-09-17 11:22:09 / 수정일: 2022-09-17 11:23:46
·
제육을 먹으라고 강요도 안하는데 이게 왜 문제죠?

저도 한번 꽂히면 평생가는 쪽이고
와잎은 항상 새로운 걸 원하는 쪽이라
제가 거의 구박 받는 편인데
저도 구박 받으면 시무룩한체로 와잎 원하는데로 하는 편인데,..

솔직히 이해는 안가더군요

예전에 와잎이 워터 파크에 빠져서 다 같이 매주 다른 곳으로 가던때
제가 평창에 연간 이용권을 끊어 왔더만
딱 1번 가고 2번째 갈려고 할때 엄청 구박받고 돌려서 캐리비안을 갔었네요 ㅠㅠ
대체 왜 같은 곳을 2번을 안 가려는건지...
암튼 이때 구박으로 워터 파크는 아예 끊었네요
푸른한별
IP 58.♡.96.70
09-17 2022-09-17 11:30:50 / 수정일: 2022-09-17 11:32:43
·
@songsy0114님 같이하는 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니까요 적당해야지.. 식구끼리 나가서 외식을 해도 제육 / 친정집을가도 제육 찾는게 제정상은아니고 굉장히 이기적인거죠. 제가 와이프라도 제육만봐도 치가떨리겟네요
songsy0114
IP 1.♡.152.106
09-17 2022-09-17 11:33:37
·
@푸른한별님
식당 중에 제육만 파는 집이 어디있나요
다른 메뉴 먹으면 되자나요
푸른한별
IP 58.♡.96.70
09-17 2022-09-17 11:34:19 / 수정일: 2022-09-17 11:38:54
·
@songsy0114님 제육파는데 음식은 뻔하죠. 본문에도 기사식당이나 가려고한다자나요. 식도락이 인생의 즐거움에 하나인데 가족중하나가 제육만쳐먹고 다른거 안먹으려하는게 그게 제정신은이니죠? 같이사는 가족생활에서 엄청 스트레스죠. 저라면 진절머리날거같으네요
메르테
IP 58.♡.39.141
09-17 2022-09-17 11:35:28
·
@songsy0114님
이게 어쩌다 먹고 싶은 것도 못 먹는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갑니다.
내가 진짜 A를 먹고 싶은데, 배우자 눈치보여서 못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평생 못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songsy0114
IP 1.♡.152.106
09-17 2022-09-17 11:39:23
·
@메르테님
내용을 자세히 보면 남편은 제육 먹으라고 강요한 적도 한번도 없고
제육 못 먹게 했을때 꼭 제육 먹겠다고 화낸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단지 시무룩만 했을뿐이죠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글만 보면 아내가 그냥 무시하고 맘대로 다해도 되는 걸로 보이는데요
남편은 계속 시무룩하고 밥도 잘 못 먹겠죠
메르테
IP 58.♡.39.141
09-17 2022-09-17 11:47:17
·
@songsy0114님
외식하러 나가서 시무룩하다고 생각하면, 밥이 넘어갈까요
있던 밥맛도 떨어질꺼 같은데요.....

그리고 그 시무룩한 표정이 장모님한테도 보였으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매일 시무룩한 표정으로 밥도 깨작깨작 먹는 사람과 밥 먹기 힘들꺼 같은데요..
푸른한별
IP 58.♡.96.70
09-17 2022-09-17 12:44:56 / 수정일: 2022-09-17 12:45:38
·
@songsy0114님 뭐가 문제긴요.디 문제죠 예의도없고 배려도없고.
sprinkler
IP 211.♡.188.237
09-17 2022-09-17 11:27:27 / 수정일: 2022-09-17 11:38:30
·
집밥이라면 반찬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그만이긴 한데요. 친정부모님도 딸한테 좋은거 맛있는거 먹여주고 싶어도 허구헌날 제육에, 결혼생활 내내 외식한번을 원하는대로 못먹게 하는 배우자라면 못견딜만 하죠. 이번주말엔 스파게티나 샤브샤브같은걸 먹고싶은데 또 제육집 가야한다고 하면 생각만 해도 넌덜머리 나네요. 먹는 기쁨이 결혼생활의 큰 즐거움인데 가혹할 지경
게임매니아
IP 218.♡.247.200
09-17 2022-09-17 11:30:40
·
아내가 떡볶이만 먹음 힘들것 같긴한데 제육볶음만 알아서 해 먹으면 전 아주 사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hye0914
IP 117.♡.1.33
09-17 2022-09-17 11:36:49 / 수정일: 2022-09-17 11:38:27
·
그냥 깔끔하게 이혼하지 피곤하게 인터넷에 이런 글 올려서 남편 욕 하라고 판 깔아주나요. 아내가 이런 글 올렸다는걸 알게되면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 하겠네요.
Asur
IP 1.♡.78.223
09-17 2022-09-17 11:43:09
·
저도 중년이고 코로나로 확찐 몽뚱아리때문에 운동시작하고 생각없이 먹던 음식에 대한 고찰을 했고 운동과 더불어 식단도 챙기다 보니 단백질 섭취가 주가 되더군요

매일 채워야하는 단백질 부족분을 제육으로 지정하고 채소 섭취로 혈당 조절하고 무기질 안정화 시키는 것

하지 말라고 하면 더하게 되는게 심리죠

얼마나 좋아하면 자기가 준비하고 요리까지 맘껏 채우면 비워지게 되는데 만약 평생 유지가 되더라도 그얼마나 좋습니까 평생먹어도 질리지 않고 행복한 음식을 만났는데 축복이죠

와이프가 저 사람이 좋아하니 됐네 하고 요리(취향 존중 조리) 해주는 게 너무 일찍 끝나버려 손수 장보고 요리하는 단계까지 갔다면 둘 사이 채워지지 않은 다른 것이 있다고 보여지고 음식이 불거졌다고 생각되네요

돼지고기 소고기 보다 불포화지방산에 중년 단백질 보충에도 훌륭하고 갖은 채소 마늘 이보다 좋은 식단이 없죠

질리지 않는 라면 같은 음식인데 영양균형도 좋은데 양념냄새(고설파마참후깨) 딱히 불편한 냄새라기 보다는 기본 양념인데 혼자만 행복한게 시기 질투가 나나봅니다 결론은 둘다 배려가 부족하죠 마눌님 최애음식도 챙겼다면 남편 최애음식을 알고 있기에 치트키로 잘 활용했다면

암튼 식단 신경쓰는 입장에선 제육 훌륭합니다(참고로 어제 제육쿡킷으로 맛있게 먹고 감정이입된 한사람)
충분히쉬었다
IP 218.♡.74.182
09-17 2022-09-17 11:43:19
·
김치를 매일 먹는다고 하면 어떤가요?
남편이 매일 김치만 먹는다...
이게 뭐가 문제지?

제육볶음을 매일 지가 알아서 해 먹는다...
이게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음.

남편은 남편 반찬을 해 먹고...
나머지 가족은 가족 반찬을 해 먹으면 될텐데...
삭제 되었습니다.
sldk
IP 58.♡.183.82
09-17 2022-09-17 11:44:25 / 수정일: 2022-09-17 11:45:33
·
남편은, 반찬 취향 하나 이해 못해주고 저따위 글을 싸지르는 와이프를 참고 살아주는데, 반찬 취향 하나 이해 못해주는 와이프라니 극혐이네요.
빡고양이
IP 110.♡.46.133
09-17 2022-09-17 11:46:17
·
그냥 남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정 떨어진거 같네요.
제육을 좋아해서 매일 먹는 걸 좋아하는 것과 어떤 자리든 제육을 찾는 건 다르죠.
NC17
IP 223.♡.169.206
09-17 2022-09-17 11:54:31
·
이글보고 제육먹으러 나갑니다.
적축유저
IP 222.♡.207.129
09-17 2022-09-17 12:05:58
·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외식 때 제육 없는 자리에서 시무룩해서 반 공기 깔짝거리면 그게 매번 반복되면 꼴 보기 싫어지는 거 맞습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지 내 최애 반찬 없다고 상대 입맛까지 떨구는 건 문제가 있어요

근데 돈가스 주작이랑 패턴이 비슷하긴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뉴스다욧
IP 218.♡.35.48
09-17 2022-09-17 12:09:26
·
비슷한 가족을 둔 입장에서 저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 정말 짜증나요. 나중에는 냄새도 맡기 싫어서 같이 식사하고 싶지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irtyworld
IP 110.♡.83.170
09-17 2022-09-17 12:31:50
·
집에서 혼자 한가지만 먹는 것 가지고 하는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제 눈엔 정신병 같습니다. 음식 하나에 꽂혔다고 해도 외식이라든지 처가댁 가는 등 타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사람으로 이해됩니다. 허헛~ 제 주변 사람이면 바로 쌍욕하겠네요.
Moderate
IP 211.♡.192.186
09-17 2022-09-17 12:43:48 / 수정일: 2022-09-17 12:47:17
·
한가지만 먹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월화수목금 돈까스 먹는남편이지만,

보통은 돈가스를 극혐하지 저를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싫어진다는 건 일반적인 게 아니에요.

우울증이나 관계의 문제인 거 같아요

애들 때문에 이제 포기한 게 차이려나요.
오리날다고
IP 182.♡.64.46
09-17 2022-09-17 12:45:05
·
진짜라면 문제가 심각한거죠. 집에서야 그렇다 쳐도 밖에 나가서까지 그러면 같이 지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삽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칵키드피스톨
IP 39.♡.46.18
09-17 2022-09-17 12:49:25
·
그래서 그 제육 맛집 레시피가 뭡니까
흔들어콜라
IP 121.♡.93.97
09-17 2022-09-17 13:08:37
·
생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 한끼도 가족을 위해 양보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같이살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먹는거말고 다른건 다 양보하는 사람이라면 또 이야기가 다를수 았지만요.. 그것도 균형잡힌 간전한 가족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선해야죠. 함께해야 가족인데..
네드스타크
IP 121.♡.56.97
09-17 2022-09-17 14:00:20
·
저건 취향 문제가 아니라 고집과 배려, 이기심 문제죠. 가족을 전혀 배려하지 않으면서 상대에겐 무조건적으로 배려를 바라고 심지어 그게 배려인지도 모르네요. 충분히 이혼사유 된다고 생각합니다.
PSernine
IP 106.♡.195.96
09-17 2022-09-17 18:46:56
·
외식 나가서는 제육 아니라고 시무룩해서 깨작대다가 집에 돌아와서 콧노래 부르면서 제육 볶고 있는 모습 상상하면 역한데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