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인은 40분 이내로 들어오는 건 할 수 있지만 30분 이내로 하려면 꾸준한 단련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맞는 거 같네요. 오늘 쉬지도 않고 쭉 달려봤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이젠 평균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려고요.
대충 계산해보니 5km 15분에 뛰어야 2시간 40km 수준이군요...
와.. 마라톤 선수들 대단합니다.
5km 는 아닌데 중학교 때 3km 선수였는데 순위권 친구들 10분 대였어요. 전 선수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의 수준이였는데 그래도 11~12분 나왔었어요.
지금은 뛰면 30분도 버겁습니다 ㅋ
저도 1년 정도 달리기를 했는데, 5k 30분 밑으로 뛴적은 한손가락에 뽑히네요.
10k도 한시간 안에 들어간적은 1번밖에...
아직은 7분 페이스라 좀더 꾸준히 달려야겠죠 ㅎ
첫 1~2km 를 천천히 가다가... 3~4km 끌어올리고 마지막 5km 대는 가능한한 빨리... 정도로 나눠서 하니까..
나중에 적응해서 40대 넘어서도 20분안에 들어가게 되더군요....
해당 구간에 업힐이 꽤 있다보니 페이스가 줄어서 그럴 수도 있어보입니다.
어… 지금은 5km도 뛸 자신이 없네요
술이 뭐라고 배를 남산만하게 만들어놔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