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이제 코로나19 비상 대응 체계를 일상 대응 체계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16일 밝혔다. 정 단장은 이날 “한국만 실내 마스크를 강하게 한다.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종식이 이어질 때 한국만 뒤쳐저선 안 된다”는 발언도 했다.
정 단장은 이날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최근에 유럽호흡기학회를 다녀왔는데 거기서 유럽, 미국 의사들이 실내에 모여 강의를 하고 토론을 하면서도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며 "우리나라는 교역으로 국민의 부의 대부분이 이루어지는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 추세에서 떨어졌다가는 그만큼 늦어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종양일보 링크 입니다. 굳이 더 볼 내용도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4187?cds=news_edit
정 단장은 이날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최근에 유럽호흡기학회를 다녀왔는데 거기서 유럽, 미국 의사들이 실내에 모여 강의를 하고 토론을 하면서도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며 "우리나라는 교역으로 국민의 부의 대부분이 이루어지는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 추세에서 떨어졌다가는 그만큼 늦어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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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도 없으면서 ‘외국은..’ 이라는 괴상한 말로 정책을 결정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