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고 그랬던가요.. 갈수록 이상한 사람들만 남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질려버려서 떠나는 현상이 반복되는게 지금의 교회의 현실이네요.. 저런 교회들 보면 목회자도 문제고 그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문제고.. 자질이 안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너무 많아요. 목회자라는 사람들은 성경에 나와있는 종교적인 삶을 살 자신이 없고 종교 직장인으로써 벌어먹고 살다보니 성경에 근거해서 잘못된건 잘못됐다라는 말을 할 자신은 없고.. 그런 분위기에서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질려서 떠나고.. 교회가 보수화가 되는 이유는 목회자들이 보수 코스프레하면 먹고 살기가 참 쉽기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옳은 소리는 돈도 안되고 고생을 해야 하거든요..
나쁘다거나 이상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게 호모 사피엔스의 본질인건가 하는 생각인거죠.
열심히들 하네요..
핵개발하려고 그 난리를 피울 필요도 없는 간단한 것을... -_-;
교회에 왜이리 예수님께 쳐맞을 사람들이 많은지..
세상에는....
똥.....
찍어먹는..분들이....
다수...존재하네요......??
자기들..세계에....
갇혀서...
보고..싶은것만...보고...
듣고..싶은것만...보는...
그분들...같아요..
개선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 교회는 버리는게 낫겠네요.
고스란히 수입해놓은 느낌이에요.
정말 한심합니다.
참 .. 어지간한 애들 같네요.
저걸 믿나요???
거기다가 무속에도 졌는데 사이비죠 사이비
이미 자정 능력을 잃어서 다 썪었어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참았는데.
참담한 심정입니다.
낚아달라는 지능의 물고기가 그득한데 잡혀도 처벌도 약하고 혹시 검과 같이 먹었으면 처벌도 안받으니까요.
전광훈이랑 저런거 봐선 시행해야할 것 같네요
ClienKit
목사들이 올바르지 못하니
신도들도 따라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