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처럼 경제보복 한다고 크게 떠들고 제재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우리에게의 수출을 상당부분 끊어버림으로서 대중 무역 적자가 최초로 발생한 상황이죠.
물론 이 상황은
멍청한 술통정부가 자초한 결과 입니다.
[이렇게 얻어쳐맞고 있으니 중국서열 3위 격하게 환영할 밖에]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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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국 국회 의장에게는..........그러고는 전기자동차 보조금 미국에서 팽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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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나라 경제가 이렇게까지 빠른 속도로 망가지는 이유는
단연 엉망진창 외교 때문입니다.
이건 전 정권 탓 할 수도 없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현 정부의 엄청난 무능이 초래한 상황이자 결과임에 분명합니다.
언론은 정부에 물어야죠.
현 정부는 친미정부냐? 친중정부냐?
도대체 외교정책 방향성이 무엇이냐?
문재인 정부의 기조는 분명했습니다.
1. 미국과는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다
2. 중국과는 경제 파트너 관계다
3. 일본과는 동맹 관계가 아니다
자,
윤석열 정부의 외교 방향은 무엇인지 확실히 밝혀달라 기자들은 왜 묻지 않습니까.
국민들은 어떤 대답을 내놓든 그에 대해 따질 말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설마 그게 무서워서 말을 못하는건가요?
이거 저거 버튼을 누르고 레버를 당겨보며 장난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니
나라꼴이 한숨만 나옵니다...
그러면또 미국한테 붙어서 알랑방구뀌다 중국에 쳐맞고. ㄹㅎ 외교의 복붙은 안봐도 비디오인데 그 효과는 아마 ×3정도가될걸로 예상됩니다 에혀
무능의 극치를 2022년에 보고 있네요.
요
저기는 내각이 다 자기는 왕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공뭔들도 아래로만 내리고 내려서
뭐 무정부 상태같은거죠
하지만. 이러한 외교 뒤에 일본의 모략이 있다고 생각하면 납득이 쉽게 됩니다.
이번에 일본과 같이 미국에 간다죠?.. 또 무슨일을 저지르고 올까 심히 걱정됩니다.
비공식적으로 무역통제하고 있다고 하죠.
요
내일의 밥상은 미국이 거둬간 상태이죠. ㅜㅜ
미국/중국/일본/EU 한테 무시 안당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우리가 윤통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는 결론은 절대 아닙니다.
나라는 글로벌 호구가 되고, 국민은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천하의 악질 역적도당 기레기들은 태평성대라 하고 있네요.
빼먹을 만큼 빼먹고 나라 망가져서 더 이상 빼먹을거 없으면 미국이든 유럽이든 재산 챙겨서
떠나면 그만 일겁니다.
차이나 머니가 좋나 봅니다.
국민들이 조선총독부를 뽑아놨으니 당연히 일본 밑에 기어 들어가려고 외교 능력을 없애는 중인데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일본처럼 미국에 몰빵을 하던지?...
이건 미국에 욕처먹고 중국에 욕처먹고 , 러시아한테 쌍욕먹고. 뭐하는건가 싶군요
지금은 양쪽에서 싸다구를 맞고 있으니...
누군 그것도 못했는데
이래놓구선, 기업들을 위해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간다는 위선적인 언급들 안했으면 좋겠네요.
몇달전에 갑자기 우리나라 게임산업을 위해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기사가 엄청 퍼져서 주변 사람들한테 게임사들 수익 구조와 중국과의 관계를 설명하느라 고생했네요. 어떤 식으로든 정부의 헛걸음질 옹호하려는, 너무 눈에 보이는 언론플레이라 참 당혹스러웠어요.
이전에 독감백신 사망 고등학생을 사회가 자살로 몰고간다고 한 적 있었지요?
메모 기능이 참 좋아요.
처 맞는건
국민들이죠 ㅜㅜ
2번 찍은 분들은 당연히 받아야할 고통이고, 1번 찍으신 분들은 억울하게도 더 활발하게 선거운동하지 않은 댓가를 치루는 거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