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 사이트 둘러보면서 이 영상이 이슈가 됐는데, 아직 클리앙에는 안올라왔길래 올려봅니다. 그동안 시사타파 지켜보면서 불안했지만, 그래도 민주진영이라고 흐린 눈 했는데 정말 너무 한거 같아요. 방송에서 강진구 기자 부인 언급하면서 근무하시는 학교를 찾아가게 어쩌네 협박성 발언도 했다던데, 전에도 일반인 여성분 신상 공개해서 공격하더니 왜 민주진영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답답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말려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래는 어제 시사타파 이종원 pd가 손의원 대상으로 했다는 발언 내용입니다(출처: 놀면뭐해tv)
출처:
확 와 닫습니다.
우리편이라고 해도 두 같은 우리편이라는
순진한 마음을 먹으면 큰일 난다는 소리네요!
러브콜 받고 싶은데 연락주는 곳은 없으니
계속 강 강 강 강 이런 행보를 하는게 아닐까…
제발 날 좀 봐줘!!!
이런 느낌? 이네요.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계속 생각해보세요 반복하고
김어준과 자신이 동급이라고 계속 이야기하고
이종원 당신이 김어준총수와 동급이라고 착각 그만해라
안들었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거죠?
손고모가 50만원씩 막 쏴 줄땐 좋아라하더니
이젠 다 적이되어 까는군요. 이젠 좀 혐오스럽네요.
말투도 완전 싸가지 없네요.
지가 검사야 판사야?
ㅉㅉ
맛이 완전 갔군요
얘네들은 테러조직이 되버렸어요.
방송에 대고 지시하면 그냥 실행하더군요.
중립기어 풀고 이 작가와 김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될 듯 합니다.
놔뒀다간 제2의 똥파리로 변질되어 두고두고 진보진영의 발목을 잡을 겁니다.
이미 똥파리 짓 하고 있어요
더탐사에 몰려가 패악질하고 인신공격에
허위사실유포 까지 완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죠
이낙연은 대놓고 조종을 하지는 않았는데
시타는 대놓고 조종을 하고 있음
그 방송에 출연하는 사람들한테 실태를 알리고
출연 못하게 하는게 좋을텐데요
정청래의원은 여론접수가 빨라 출연을 안하고
거리를 두는것 같긴한데 완전히 의절하면
뒷담화 엄청 날 듯하네요
사실 저사람이 누군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_-;
그래서 본인의 생각과 '아주 조금' 다른 생각과, 비판적인 목소리를 못견뎌 하는 것 같더라고요.
방송에서 본인이 언론사라고 소개했다고 하던데, 언론사라는 곳이 욕설을 내뱉고, 사이버불링을 가하고 있으니 그냥 놀라울 뿐이에요.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시청자들은 신기하고요.
근데 왜저리 김어준을 팔아댈까요 정작 총수는 강진구기자를 종종 불러 얘길 듣더만요
총수는 본인생각을 억지로 내뱉는 얕은 주장이 아니라 파고 또 파서 심층취재를 해왔죠
영상 글 내용 수준이.. 절레절레
캐비넷에 검찰이 묵혀두고 있다가 결정적인순간에 터뜨릴게 뻔한데...
우리가 먼저 폭발시켜야합니다.
맑고, 깨끗하고, 능력도 있는 사람 참 드뭅니다.
이종원, 쓰레기네요.
저런 xx가 이동형, 손혜원을 비난하다니...
국힘 쪽 유튜브 하고있을듯하네요~
빌런 수량 보존 법칙이 있나 보네요.
〈시공TV〉는 이날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호 집회를 주최한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 이후 이 대표가 개국본 대표를 맡으면서 아직까지 회비와 후원금의 회계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데다, 민주 진영 갈라치기는 물론 공인이 아닌 일반 시민을 억압하거나 괴롭히는 등 과격한 표현으로 사이버 불링과 테러를 일삼는 사례들을 까발렸다.
특히 민주 진영 정치인들이나 전직 장관을 바둑판의 팻감처럼 이용하고 야단까지 치는 경우도 있었고, 자신의 뜻을 거스르는 정치 지망생들에 대해서는 “정치인생을 막아놓겠다” “다시는 정치 못하게 만들겠다”며 쌍욕과 함께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 등 이 대표 스스로 권력자인 동시에 정치 브로커로서 지극히 부적절한 언행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박대용 기자는 “이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2곳(시사타파TV와 개국본TV)이 있는데, 주머니가 두 개다. 돈이 나가는 주머니와 들어오는 주머니가 따로 있는 셈”이라며 “시사타파TV는 개인사업자이고, 개국본TV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대표가 모두 이종원으로 돼 있는데, 시사타파TV는 운영자금을 1원도 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후원금 내역을 공개하면 되는데 공개를 안 하고 있으니
혼자 세상 다 알고 있는 듯이 거만하게.
강용석 조차도 그렇게 느끼하게 말하지는 않더라 ㅎㅎ
권갑장이 초반에 저랬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ㅎㅎㅎ
사람도 봐가면서 건드려야죠.
진보라는 말도 과합니다만 어쨌든.
이제 이 분도 좀 놔주세요.
똥파리님들도 똥과 함께 매립당하기 싫으면 어서 손절하시길.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해서 스스로 판단을 못하고 종교적 믿음을 가진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