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연락하는 분이 계신데 아마 한 20대 후반~30대 극초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카톡할 때 말 끝마다 느낌표를 붙이시네요.
그냥 별 임팩트 없이 주고 받는 대화에서도 항상 느낌표가 붙으니까 좀 더 뭐랄까...차분하지 않은 느낌? 열정적인 것 같긴 한데 약간 부자연스럽기도 하고... 그냥 마침표를 찍어줬으면 좀 보기에 편하겠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
아마 저희 세대(40대)는 마침표나 물결표시를 많이 썼고 지금도 그러는 것 같은데, 이분도 그렇고 요즘 젊은 여성분들은 맥락에 상관 없이 느낌표를 매우 선호하는 것 같네요.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요.
느낌표 들어가 있으면... 원가 화 내는 것으로 인지하게 되는 '아재'였습니다. ^^;;;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_-)-)-)-)
ㅈㅅㅎㅅㅇ
느낌표가 제일 낫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표현하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