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집는 할아버지 엔지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도면 만들고, 삼각자로 설계하고, 눈으로 풍동시험하던 분들이,,?
표현이 웃긴데 아무튼 상당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록히드마틴, 보잉은 F-X(차세대 전투기 도입)사업의 절충교역으로
현재 KF-21 프로젝트에 참여해 개발 전반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지팡이 집는 할아버지 엔지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도면 만들고, 삼각자로 설계하고, 눈으로 풍동시험하던 분들이,,?
표현이 웃긴데 아무튼 상당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록히드마틴, 보잉은 F-X(차세대 전투기 도입)사업의 절충교역으로
현재 KF-21 프로젝트에 참여해 개발 전반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엔지니어들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것들을 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유럽은 계약서에 명기된 내용도 잘 안알려주는데, 미국은 서면으로 주기 어려운 내용은 구두로 전해주기까지 한다죠. 아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용산 알콜중독자는 나라를 도대체 어디까지 박살내려고 저러는지 도무지 예측이 안되는군요
특히 나이많은 기술자들은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기도 하고요
일례로 국산 FBW(T-50에도 장착된)는 보잉에서 이전해준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시스템이죠.
항공기 분야가 워낙 세대교체가 느리고 고인물들이긴 하지만..
"큼.. 크흠.. 라떼는 말이야.."
이윽고, 백발이 성성한 제임스가 목이 마른지 가래 섞인 목소리로 말을 하기 시작하자 모두가 하던일을 멈추고 경청하기 시작했다.
그 연구실 공간에는 오직 제임스의 나즈막한 목소리가 존재할 뿐이었다.
KF-21을 제네시스라고 한다면, 시니어 엔지니어들은 아무래도 1980-1990년대 벤츠 S클래스 또는 캐딜락을 만들던 사람들이라고 해야겠죠. 최신 전자장비가 발달하고 있으나, 어쨌든 잘 날고 잘 착륙해야한다는 점에서 시니어들의 도움도 상당히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사실 스텔스기가 30년도 전에 나온걸 생각해 보면.. 어떻게 보면 그 할아버지야 말로 에이스죠 ㅎ
제임스: 이보게, 미스터 김? 리딩엣지 각도가 이렇게 되면 박리가 일어나서 진동이 심해진다네.. 내가 현역시절 이거 때문에 풍동을 백번 돌리면서 메니저한테 개발비용을 전부 혼자 쓴다고 얼마나 클레임을 들었는지 말이야..
연구원 김씨: 저 제임스 선생님.. 컴퓨터 시뮬레이션 돌려봤는데 아무 문제 없지 말입니다.
제임스: 이보게, 미스터 김? 콤퓨타 시뮬? 그거 너무 믿지 마세요. 치킨 잡을 때는 치킨 잡는 총을, 버팔로 잡을 때는 버팔로 잡는 총을 써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