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폰으로 적어서 조금 보시기 불편하실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봐주세요 ㅠㅠ
저희 부서에 좋아하는 남자분이 있어요..
그분이랑 약 3주가량 매일 회사에서 메신저하고 연락도 하고 주 2회이상 만나서 술도 먹고 수다도 떨면서 잘지냈어요
지난주에는 새벽에 술먹고 바래다 주는길에 어깨에 손도 올리고 같이 잠시 버스정류장에 앉아 얘기할땐 제 손위에 그분 손을 살짝 올리며 제 손을 잡더라구요... 그리고 말끝마다 제 볼 막 꼬집고 ㅠㅠ
마지막에 저 바래다주고 헤어질땐 안아줄까? 이런말까지 하고 ㅠㅠ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분도 저 좋아한다고 확신했어요.... 혼자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그분이랑 저랑 연락하는걸 아직 미혼이신 여자 과장께서 알게됬어요
화욜 부서별 축구시합이 있었고 그분이 선수로 뛰었어요.. 그리고 끝나고 나서 술자리에서 여자과장님이 그분께 '그녀때문에 더 열심히 뛰었냐'고 놀렸다고 합니다 ㅠㅠ
전 그자리 없었고 다른테이블이라 못들었는데 민망했다고 ㅠㅠ 다른 상황모르는 사람들은 우리 부서에 좋아하는 사람있냐고그랬다고 난처했다더라구요 ㅠㅠ
그게 화요일 수요일에 메신저로 제가 지난번에 밥사주기로 한거 언제 사줄꺼냐고 물었더니 저 야근 안하는 날 사주겠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목욜 괜찮댔더니 알겠다고 그러자 하더라구요
그리고 목욜이 됐는데 매일 메신저 하는 사람이 매신저도 안하고 저녁에 대해선 말도 없고 지금 금욜까지 연락이 없는데 저희두사람 더 잘되는건 가망성 없겠지요?? ㅠㅠ
왠지 그사람 여자 과장이 하는 얘기릉 신경쓰는 눈치인데 ㅠㅠ 남자분들께서 이 상황 객관적으로 어떻게 되가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그사람 심리도 모르겠고 이쯤에서 제가 접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저희 부서에 좋아하는 남자분이 있어요..
그분이랑 약 3주가량 매일 회사에서 메신저하고 연락도 하고 주 2회이상 만나서 술도 먹고 수다도 떨면서 잘지냈어요
지난주에는 새벽에 술먹고 바래다 주는길에 어깨에 손도 올리고 같이 잠시 버스정류장에 앉아 얘기할땐 제 손위에 그분 손을 살짝 올리며 제 손을 잡더라구요... 그리고 말끝마다 제 볼 막 꼬집고 ㅠㅠ
마지막에 저 바래다주고 헤어질땐 안아줄까? 이런말까지 하고 ㅠㅠ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분도 저 좋아한다고 확신했어요.... 혼자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그분이랑 저랑 연락하는걸 아직 미혼이신 여자 과장께서 알게됬어요
화욜 부서별 축구시합이 있었고 그분이 선수로 뛰었어요.. 그리고 끝나고 나서 술자리에서 여자과장님이 그분께 '그녀때문에 더 열심히 뛰었냐'고 놀렸다고 합니다 ㅠㅠ
전 그자리 없었고 다른테이블이라 못들었는데 민망했다고 ㅠㅠ 다른 상황모르는 사람들은 우리 부서에 좋아하는 사람있냐고그랬다고 난처했다더라구요 ㅠㅠ
그게 화요일 수요일에 메신저로 제가 지난번에 밥사주기로 한거 언제 사줄꺼냐고 물었더니 저 야근 안하는 날 사주겠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목욜 괜찮댔더니 알겠다고 그러자 하더라구요
그리고 목욜이 됐는데 매일 메신저 하는 사람이 매신저도 안하고 저녁에 대해선 말도 없고 지금 금욜까지 연락이 없는데 저희두사람 더 잘되는건 가망성 없겠지요?? ㅠㅠ
왠지 그사람 여자 과장이 하는 얘기릉 신경쓰는 눈치인데 ㅠㅠ 남자분들께서 이 상황 객관적으로 어떻게 되가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그사람 심리도 모르겠고 이쯤에서 제가 접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얽으려 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고...
기다리면 모든 것은 순리대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누군가의 한마디에 접을 인연이라면 인연이 아니었겠죠.
목요일 약속이었는데 연락도 없었다면 문자 정도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한데요.
물어보시는게..ㅎㅎ한번 접근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될일도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정말 마음이 있으시다면 .. 그냥 솔직히 따로 연락하셔서 물어보세요..
서로 당사자간의 대화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연예에서 남자든 여자든 조급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더군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척 편하게 대해주세요.
그쪽이 먼저 조급해 지도록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