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코딩 학원을 좀 다녀봤는데요….”
14일 낮 12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 누리홀.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소속 의원들을 만난 윤석열 대통령은 대화 도중 불쑥 이런 말을 꺼냈다. 반도체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목에서 자신을 경험담을 소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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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하니깐…
중앙이니까 굳이 클릭까진 않하셔도..
/Vollago
“사실 저도 코딩 학원을 좀 다녀봤는데요….”
14일 낮 12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 누리홀.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소속 의원들을 만난 윤석열 대통령은 대화 도중 불쑥 이런 말을 꺼냈다. 반도체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목에서 자신을 경험담을 소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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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하니깐…
중앙이니까 굳이 클릭까진 않하셔도..
/Vollago
주산학원 말하는것 같은데 어디서..
개그치나 ㅋㅋ
다녔다 치고, 학원 다니고 현장의 벽을 경험하는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1. 코딩 이 쉬운 거 왜 인력 수급을 못하는 가? 대충 학원 보내면 인력 해결 아닌가?
2. 하루면 될 줄 알았는데, 하루로는 현장에서는 일 못 하겠더라.
이런 의미같은데 기분 나쁘네요..;;
며칠이나 다녔다고 현장의 벽을 느꼈다라니...
이건 윤이 멍청해서 이해 못한거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국비지원학원이 얼마나 많은데...ㅎㅎㅎ
그 코딩학원 학생들은 이력서랑 자소서 프린트해서 제출하러 다녔나? yoㅋㅋㅋㅋㅋ
알콜 술 감별하고 쳐먹기 하려고요.
사람은 맞나요?
어딜 감히 yo
누가 떠오르네요
짐승새끼
ㅋㅋㅋㅋㅋㅋ
교수
형 하세요 !!
....
흰장갑 좋아하는 마누라는 그시간에
구약성경 39장 전부 외워서 국민들 앞에 읽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