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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대통령 부인이 6000만 원 보석 빌리는 것, 남사스러운 일"
탁 전 비서관은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이 60억 원짜리도 아니고 6000만 원짜리 보석을 빌려달라는 것도 남사스러운 일이고 빌렸다고 얘기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라며 "전 세계 까르띠에 매장 어디를 가보라. 6000만 원짜리 빌려주는 게 있는지. 저건 파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블랙핑크 로제가 티파니엔코 공식 모델로
일본 행사에 갔다는데
협찬 목걸이가 4억엔 약 36억 짜리라네요
저게 행사때 모델로 걸고있으라고 빌려주는? 거고
참석선물로 티파니엔코에서
9천만원 상당 목걸이 선물
금액이 상당히 정확하네요..
사진만 찍는 사람들은 별도로 또 오고요...
저도 이 영화 생각 났어요
오션스 8 ( Ocean's Eight ) 이죠
거 말씀이 심하시네요 개고기가 아무납니까?
세상에~ 너무 존칭을 써주셨네요.
아무거나!! 잡것!!
재산공개 피해 나갈려고 둘러댄 거 같긴 합니다만..
외통수죠
대여료없이 지인에게 빌렸다면 뇌물공여까지 볼수 있으니 답을 못하는거라고 보여지네요.
대응이 허술하니 혹시 자기돈으로 산게 아닌건가 의심이 드네요.
진짜 사소한거라 빠질 수 있다지만. 그거 아니면
그냥 고의누락이라고 보고 얼굴 붉히지 말고 그냥 국고로 넣는걸로..
대통령의 부인에게 잘보이기 위해 공짜로 빌려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