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기본 가치도 모르면서 자칭 보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건 젊은 사람 나이먹은 사람 가리지 않습니다
울 나라는 걍 병신이 보수가 뭔가 있어보이니까
스스로 보수라 하는 패션 보수들이 드글거립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자긴 보수라고 2찍해놓고 공무원수 줄인다고 하니까 화들짝 놀라는 놈들도 있고
2찍 해놓고 정부에서 나서서 잘못된 걸 전부 바로잡아주길
바라는...
이런 놈들이 자칭 보수들의 실체입니다
보수라는건 기본적으로 작은 정부의 지향과 시장의 자율성을 높이는게 기본 이념인데 정부가 나서서 싹 다 뒤짚어 엎어주길 바라는 큰정부가 되길 바라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자칭 보수들의 특징입니다
전 주변에 자길 보수라고 하는 사람을 보면 기본적으로 병신으로 취급합니다
나는 중도다=나는 무식합니다
보수가 보수가 아닌거죠.
기레기들이 그렇게 부르고 있지만, 실상은 사기꾼(나라도 팔아먹는 사기꾼) 집단이죠.
민주당이 사실 애국 보수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그냥 지들 욕망에 충실한거죠. 돈에는 이념이 없죠 ㅋ
종부세 감면 혜택을 보는 사람들은 그래도 자칭 보수당을 지지할 명분(손익)이라도 있죠. 그게 아닌데 2찍이면 ㅂㅅ인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명분도 같찮다고 보는게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나라 망가지는 꼴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겁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친일기득권으로,소위 조선귀족으로 불렸던 자들 보십시오.상당수가 조선말기때 권세가 명문가 이런 자들 아니였습니까?나라 망해도 나만 잘되면 된다 그런 자들이요.
잘 먹고 잘 사니까 나라 망치고 매국해도 되냐?는 면죄부와 같다고 봅니다.
지금도 필리핀이나 몇몇 중남미 국가들이 그렇잖습니까?나라 망가져도 나만 잘 먹고 살면 되지 내 자식들은 선진국 유학보내고 선진국 국적 따면 되지 이런 식이니까요.
일제강점기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일제에 빌붙어서 이익 챙기면서 자녀들은 동경유학 보내고 일본에 거처를 마련하고 그런 식으로요.
스스로 보수라는 분들은
그냥 ㅂㅅ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2찍들은 그런거에 관심없다는게 문제죠.
그냥 그들이 주는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며 무지성
지지하는게 현실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12428CLIEN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사람들을 통칭하는것이요...
별말씀을요. 많이 틀리는 단어중하나인데 좋게 받아주셔서 제가 오히려 고맙습니다.~
"이기는 편 우리 편"
자기 팀도 없고 응원도 안하면서 승리한 쪽에 끼어서 기쁨만 만끽하려는 사람들을
정치에서는 중도 보수라고 하더군요
그 외에는 뭐가 본인한테 이득인지도 못고르는 그냥 지능의 문제
뭔가 있어 보이니까.
근데, 미장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우울하네요.
그런데 정치는요... 모르는 사람이 오히려 큰 소리치고, 잘 아는 상대를 조롱하는 유일한 영역인거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냥 본인의 역사/사회/윤리 점수가 빵점인거 같은데 말이죠. 왜 100점인거 마냥 행동하는지...
어느땐가 보면 자존감이 없어 저러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공부 젤 못하던 형제가 집에선 고집을 피워서라도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왕노릇 하려는 심리인 건지
보수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그저 한국 현대사에서 보수정권이 거리낌없이 폭력을 휘두르고 투기로 돈버니까 그게 두렵고 부러워서 얼치기로 따라 나선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비굴하고 또 비열하죠.
문재인 대통령 사저근처에서 마이크 나발부는 자들이 전두환 집 근처에서 그랬습니까?
사회가 국짐당같은 인간들의 논리처럼 서로 빼앗고 등쳐먹는 모습이 되면, 사회는 무너지고 개인들은 언제나 목숨을 위협받는,
서로를 가장 두려워하는 세상이 될겁니다. 폴아웃 시리즈가 그렇듯이요.
진보도 생존을 위한 인간의 본능의 결과인거죠. 지금 보수라 참칭하는 것들은 자기파괴의 결과를 모르고 세상을 망쳐대는 바보들 같습니다.
욕망이라기 보다는 탐욕이 맞을겁니다.
비뚤어지고 도덕적으로 금지된 것을 손대고 싶어하는 배설적이고 변태적인 가학성을 정당화하는데 보수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다닌다죠.
윤모씨나 강모씨,그리고 수많은 일베나 펨베등 자칭 보수들 보면 답나오잖습니까?소위 인간같지도 않은 인성의 소유자들이 자기들이 떳떳하지 않은 걸 보수랍시고 거들먹거리는 거 보면 답나오죠.
그냥 보수는 권력세력이자 강자라고 생각하니 자기도 거기에 일부이고 싶은 루저들의 착각이라고 봅니다.
덤으로 너희는 한국인이 아니라 명예황국신민이라고..
이건 진보 보수 다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예요. 찐 보수에 가깝죠.
진보는 과거 통진당이 진보라고 볼 수 있죠.
정의당? 통진당에서 권력쌈에서 밀리니까 분당해서 나온 심씨 할매의 개인당이죠.
국힘은 보수없으면 안움직이죠
반공일 뿐아니라, 일본에 충성하는 매국노들을 보수라고 부르고 있죠.
그들이 애국하는 국가는 일본인가봅니다.
아래 기사제목 꼬라지를 보십시오,
"친일VS반일단체"라고 써야 단어의 용도도 맞고, 상황도 맞는데
"보수VS반일단체"라고 쓰고 있습니다
전범 적국의 앞잡이짓을 하는 단체를 보수단체라고요? ㅋㅋ
소녀상 앞 보수·반일단체 심야 충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3033?sid=102
그게 갸들의 수준이라죠 !
본인이 노동자계급이나 을이 대다수지만,
언젠가 갑이되거나 쥐꼬리만한 권력이라도 쥐어지면 똑같이 하고싶거든요.
국짐당=토착왜구
진보=현재 없다고 봐도 무방
민주당은 중도적 보수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진보적 어젠다에 살짝 발만 담구고 있조 국짐당이 경북(TK)당으로 완전 쪼그라 들고 민주당 안에 있는 진보적 성향의 사람들이 나오고 진보적인 정당을 만드는게 가장 좋은 방향인데 시간이 오래 걸리겠조 최소 지금60대 이상이 없어져야 가능하나 20~30년 걸리겠네요
하는짓 보면 진짜 이기적인 놈인데 딱 무대포 꼰대 스타일이라 아예 손절 했네요
후일 늙은 양아치가 될 뿐입니다.
그런 늙은 양아치들은
항상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문제의 원인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원망을 할 대상만 필요로 하죠.
배우고 또 경험을 하며 철학이 쌓이고 자신의 신념이
생성되어야 인간다운 삶을 살았다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전 정말 국짐을 보면 지긋지긋하고 구역질이 올라오고
또한 존재해선 안 될 정당으로 보는데도 계속 존재하고
또 오히려 찐 보수라 할 수 있는 민주당이 위기에
직면한 걸 보고 암울합니다
어찌 역사도 철학도 가치관도 없는 자들에 의해
위기로 몰릴 수 있을까요?
민주적 기본질서가 좌파? 자칭 보수가 말하는 자유민주주의 뭔지 모르겠습니다😁
장인장모님 두분다 전라남도 목포 토박이 출신인데 결혼하고 서울로 이사오셨고 지금은 서울 3주택이시거든요. 밥 같이 먹다가 뉴스에서 문대통령 나오면 쟤 감옥 언제가냐고 그래요 ;;; 그냥 하하하 그러게요... ^^ 하고 맙니다
보수주의자로서 규율, 법치주의와 책임, 의무를 중시하기 때문에 그것과 상반돼있는 국힘은 절대 지지할 수 없습니다.
이 나라 진보 놈들은 복지다 뭐다 나라를 팔아먹고 베네수엘라 만들려고 ㅉㅉㅉ
근데 우리 아이 양육 수당은 오래오래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나라가 뭐해준거 있다고 세금만 떼가고 왜 때문에 저는 재난지원금 대상이 아니라는거죠?
왜 지역화폐 인센티브가 점점 줄더니 이제 없어지나요?
--> 이런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정치권에서 쓰는 단어의 정의에 맞게 새로 인지 시켜야 합니다
20살 조카가 한 말이 자기는 성향이 보수라서
국민의 힘을 지지 한다 하더군요
국민의 힘이 어떤지 알아 보지도 않고 그네들이 보수 성향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니 단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정확히 알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