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첫댓글 3개가 이미 주의를 줬는데, 전선을 급하게 꺾으면 노화가 금방 옵니다. 겉의 연질 플라스틱제 피복은 전선이 굽는 내측에서는 부피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대신 외측에서 심하게 늘어나야 하는데, 그 심하게 늘어나는 일을 여러번 하면 영구적으로 늘어나고 얇아져서 피복이 손상됩니다. 그리고 속의 구리선도 어느정도 굽힘반경을 가지고 꺾어져야만 속의 각 가느다란 구리 심지가 금속 영구변형 영역에 들어가지 않고 탄성변형 영역에서만 사용되어 수천번 굽혀도 안 끊어지는데, 그것을 작은 굽힘반경으로 꺾고 게다가 매듭까지 한다고 당겨버리면 구리 심지가 금속 영구변형 영역까지 변형되는 일이 발생하여 몇번 그 영구변형을 겪고 나면 금속의 가공경화 현상이 발생하여 금속 연성을 잃고 뻣뻣해져서 속에서 부러집니다.
그래서 회의실에 있는 프로젝터 비디오 케이블을 회의 끝난 후 깔끔하게 정리한다고 꽉꽉 매듭을 짓는 사람들을 보면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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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상처럼 연결부위를 꺾지않기 위해 길게 빼서
정리하긴 합니다.
그리고 속의 구리선도 어느정도 굽힘반경을 가지고 꺾어져야만 속의 각 가느다란 구리 심지가 금속 영구변형 영역에 들어가지 않고 탄성변형 영역에서만 사용되어 수천번 굽혀도 안 끊어지는데, 그것을 작은 굽힘반경으로 꺾고 게다가 매듭까지 한다고 당겨버리면 구리 심지가 금속 영구변형 영역까지 변형되는 일이 발생하여 몇번 그 영구변형을 겪고 나면 금속의 가공경화 현상이 발생하여 금속 연성을 잃고 뻣뻣해져서 속에서 부러집니다.
그래서 회의실에 있는 프로젝터 비디오 케이블을 회의 끝난 후 깔끔하게 정리한다고 꽉꽉 매듭을 짓는 사람들을 보면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