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인데 송편도 못먹었고 어제 산책겸 마트 나갔다가 떡X이라는 곳에서 송편이 있길래 먹었는데
흐믈흐믈, 그리고 질어요
단지 흐물흐물하다면 모르겠으나 방금 하나 먹고 5분 지났는데도 아직도 입안에 붙어 남아 있습니다.
판매처에 물어보니 한번 얼은 제품이라 그러고 자기들도 먹어봤는데 그랬답니다.
제 기억의 송편은 쫄깃한데 이건 송편이라기보다는 인절미가 흐믈흐믈하고 입안에서 자연분해 느낌입니다....
떡은 떡집에서 사먹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네요 ㅠㅠㅠㅠ
떡은 검증된 곳에서 드세요-_-+
이번 주 시장떡집 한번 가봐야겠네요
근데 요즘 동네마트에 그 떡이 없어지는 곳이 많더라구요.
절편이 11살 우리 큰 딸 최애 간식인데...
이거저거 먹어보고 괜찮은거만 종종삽니다
주변에 떡집이 없어서요
저런 상태라면 반에 반값 할인 아니라면 사면 안되죠.
근데 제품 겉면에 12일에 만들었다고 되어 있어요 어이가 없습니다...
냉동된 걸 해동해서 판매하는 경우 해동일을 제조일자로 표기합니다. 보통 시즌 케익들이 그렇죠...
떡 유통기한은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말씀하신 상황으로 추정한 것입니다...
이렇게 맛없게 만들기도 쉽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