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같은 메신져 시대가 되면서 친구 추가 되어있으면 연락처 저장된 줄 알고 추가 안하고 지내는 경우도 흔하죠. 특히 중간에 휴대폰 바뀌고 하면서 연락처가 제대로 안넘어간 경우에 말이죠. 그래서 서운한게 사실이긴 하나 이해 못할 상황도 아니죠. 더더욱 평소에 메신저로 자주 연락하는 사이였다면 오히려 이런 부주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요.
@바붓님 상황은 그냥 민망하거나 분위기 좀 파악 못한거죠. 민망한거 애둘러 표현할려고 한거 조금 어긋난거고, 작성자 분이 아버지 말씀 옮겨 쓰신거 보면 일있거아나 명절 때마다 연락하는 사이로 보이고, 그래서 아마 저장안된걸로 오히려 당황한 상황이라 제대로 응대 못한거 같아 보이는데요.
황소바람
IP 182.♡.4.170
09-12
2022-09-12 14:03:16
·
저라면 화날거같은데...저 정도 눈치의 와잎이면 풀릴듯요 문제는 울와잎은 저런 눈치가 없음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82.♡.179.48
09-12
2022-09-12 14:03:22
·
정 떨어질 정도의 일인가 싶긴해요. 걍 별나다 정도로..,
리안
IP 14.♡.127.239
09-12
2022-09-12 14:04:11
·
뭐 별일인가 싶네요 -_-); 서운할일도 많습니다.
닐모리
IP 59.♡.190.4
09-12
2022-09-12 14:04:26
·
사돈 번호인데 저장도 안 함 + 그걸 굳이 사위 듣는 앞에서 이야기함 + 분위기 굳고 아내도 눈치 보는 걸로 봐서 웃자고 농담으로 한 말도 아님
정도면 충분히 기분 나빠할 일 같은데요… 아버지가 괜찮다고 하셨으니 그냥 넘기더라도 기분 나쁘다는 사람한테 왜 오버하냐고 할 건 아닌듯합니다
장나라애인
IP 211.♡.140.64
09-12
2022-09-12 14:05:55
·
@닐모리님 저도 이게 핵심포인트같습니다 통화후 분위가가 굳어버리고 와이프가 눈치봤다는게요
바붓
IP 223.♡.138.178
09-12
2022-09-12 14:07:38
·
@닐모리님 아들한테 괜찮다고 해야지 섭섭해도 섭섭하다고 할 부모가 있을까 싶네요
mins0083
IP 1.♡.36.191
09-12
2022-09-12 14:05:07
·
저장안했을수도 있지.. 멀..
kissing
IP 61.♡.5.116
09-12
2022-09-12 14:05:08
·
결혼 3년차면 최소 2번이상 전화하셨을텐데 번호 저장안해놨으면 저럴만 하죠. 남도 아니고 저건 문제 같습니다.
rosales
IP 121.♡.86.120
09-12
2022-09-12 14:05:40
·
참 세상 피곤하게 사는 사람 많네요 좀 깨는 말이긴 하지만 이렇게 까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장 안될수도 있다까지는 그냥 참을수 있으나 그 뒤에 굳이 그렇게 비유하면서까지 안해도 될말은 기분이 좋지만은 않을거 같네요
달콤한민트초코
IP 121.♡.67.176
09-12
2022-09-12 14:07:21
·
저장 안했다는거는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사위 앞에서 '차 빼달라는 줄 알았다' 라고 하는건 예의 없는거 같긴 합니다.
돌마루™
IP 101.♡.64.209
09-12
2022-09-12 14:07:40
·
저장안했을수도 있고... 모르는 전화번호라서 차 빼달라고 전화온줄 알았다... 이것도 문제 없는것 같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세이로스
IP 125.♡.157.103
09-12
2022-09-12 14:08:55
·
클량이 늙은이의 공원인건 맞는듯여 ㅎ 아마 상황이 이해 가능한가? 라는 점보다 '내'가 무시당했다는 점으로 열받는 거라 봅니다. 그리고 적어도 회사에서 저런 식으로 뻘쭘한 상황에서 그지같은 농담치는 사람있으면 어떤 취급할지는 뻔한거 아닌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rosales
IP 121.♡.86.120
09-12
2022-09-12 14:16:48
·
@세이로스님 저정도 말에 무시당했다고 느낄 정도면 피해의식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이로스
IP 125.♡.157.103
09-12
2022-09-12 14:25:00
·
@님 세부사항은 모르니 추론이지만 3년차인데 이번에만 전화했을까요? 위에도 썼지만 눈치 없는 농담 날리는건 개념이 없는거고, 장인과 사위가 눈치 안보는 사이인가요? ㅎ... 케바케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케바케인데 왜 이해가 안되는 쪽이 정당한듯이 흘러가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세이로스
IP 125.♡.157.103
09-12
2022-09-12 14:33:03
·
@님 아니라는 댓글은 그냥 나는 괜찮을 것 같아가 아닌게 대부분이거든요 케바케면 나는 이래요를 달 수 있는거지. 뭐 저런거 가지고? 별걸 다? 이런식인데 이게 케바케 댓글인가요 ㅎㅎ
마이보마
IP 58.♡.196.166
09-12
2022-09-12 14:10:23
·
저 정도가 그리 서운할 일인가 싶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shosho
IP 115.♡.220.50
09-12
2022-09-12 14:11:09
·
쿨병 걸리신분많네요 막상 저런일 본인이 겪으면 웃어넘길수있는사람 몇명이나될까요? 서운함 느끼는게 정상이고 저 장인이나이값못하고 생각없이 말한건 사실이라고 봅니다만
kissing
IP 61.♡.5.116
09-12
2022-09-12 14:31:12
·
@shosho님 뭐든 직접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직접 당해보면 이성이 먼저 작동이 안하게 되는 법이죠. 이게 남의 일이니 저게 서운할 일이냐라는 말이 쉽게 나오나 봅니다.
원래 입으로 점수 까먹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사돈끼리 전화저장 안할수도 있는데 받고나서 말 뽄새가 그렇네요... 반면에 시댁 아버님은 인격자네요...
두빙
IP 68.♡.226.6
09-12
2022-09-12 14:33:55
·
띠용.. 만약에 제 시아버님이나 시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하셨으면이라고 생각해봤는데, 앗 혹시 저희 어머니 연락처는 알고 계시냐고 여쭙고(모르실 수도 있으니) 모르신다고 하시면 제가 저장해드릴께요! ☺️ 라고 했을꺼 같네요.
exxx
IP 39.♡.230.218
09-12
2022-09-12 14:41:48
·
위에 보시면 반반 여론이 있을때는 좀 의아하고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불만이 없는 쪽으로 하시는게 늘 좋습니다.. 그러니까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조심하시면 좋습니다?
염소밤바다
IP 110.♡.113.93
09-12
2022-09-12 14:43:17
·
말을 잘하신건아닌데 이정도로 화날일인가 싶은데요.. 이정도로 화날일이면 명절에 가는 아내는 다 이혼하겠어요
IP 223.♡.55.111
09-12
2022-09-12 14:48:37
·
저장을 안 할 수도 있고 전화기 교체하면서 번호 이전이 누락될 수도 있고 하니 이해는 하겠는데, 그러면 적어도 그 상황에선 아이고 전화기를 교체하가 번호가 누락된 모양입니다... 라는 정도의 뻔히 보이는 거짓말 정도는 예의상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정말 아무 생각없이 대답하고 혼자말 한 건 사위 입장에서 좀 그렇긴 하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슬픈제국
IP 125.♡.128.30
09-12
2022-09-12 14:56:11
·
음 굳이 잘잘못은 찾아야 할 정도의 사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ClienKit 3 Beta
이슬이
IP 118.♡.7.234
09-12
2022-09-12 15:00:14
·
저장안할 수도 있죠. 아무말 없이 넘어가면... 아.. 저장안했구나로 끝날 수 있는 일을 굳이 해서 좋지 않은 말을 해버린게...
3년차라도 중간에 폰을 바꿔서 연락처가 누락되었을수 있고 바깥 사돈끼리 자주 전화하는 사이도 아닌데 제 가준엔 너무 예민해보이네요. 연락처 저장 안되어 있는게 저렇게 서운할 일인가요. 연락처 저장 잘 안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는거죠. 사돈끼리 직접 연락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식들 통해 인사 전하라는 경우도 많은데요.
IP 106.♡.195.228
09-12
2022-09-12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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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좀 까다롭나 보네요. 아내가 평소에도 남편 눈치를 많이 보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저게 뭐라 생각할 정도로 이상한 일인가요.
이민가고싶
IP 210.♡.6.124
09-12
2022-09-12 15:37:02
·
그냥 "아버님 저희 아버지 전화번호 정도는 저장좀 해주세용~~ 저 섭섭해용" 이런 말씀 귀엽게 드리며 하고싶은 말 전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기분나쁘네 인성이 문제네 욕하는것 보단 그게 더 인성좋은 사위인거가튼디..나두 늙은이라 그릉가
카톡만 저장해두는 경우도 많다-는 댓글들도 있지만 사돈이라는 관계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할 관계이므로 번호를 외울 정도는 아니더라도 저장해두는 정도가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폰을 바꾸는 등의 일이 있어 놓쳤다면 누군지 몰랐다는 말을 하기보다는 내가 전에 넣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보다-정도의 말이 먼저 나왔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작성자가 그 자리에서 화를 내지 않으신 것도 잘 대처한 거고, 부인이 먼저 가겠다고 했다면 부인도 잘 하신 겁니다만... 작성자가 너무 두고두고 곱씹지는 않으면 좋겠네요. 그래봐야 본인 속만 다칠 일이니.
장인어른에게 좋게좋게 이야기하면 그만 아니냐-라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 전화를 받고 저런 말을 입 밖으로 내었고 장모 역시 저 일을 여상스레 생각하는 상황이라면 되려 별 거 아닌거 가지고 왜 가르치려고 드냐? 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말을 하기도 애매하지 싶습니다.
100% 정답이 있을 수 있는 일도 아니고 타인의 일이니 가타부타 말할 수는 없겠지만 가까운 관계일 수록 오해라도 하지 않기위해 주의해야 할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로 정 떨어지면 원래 처갓댁을 싫어한 것 같네요. 수두룩한 명절 코멘트 축에도 못 끼는데ㅎ 직접 번호교환을 한 게 아니니 번호가 없을테고, 직접 아버님들간에 연락할 일이 없었던 걸테고, 저장 안 된 번호라 의외였지만 통화 잘 하셨으면 된거고, 전화 끊고나서는 사돈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해 멋쩍어서 하신 말씀으로 이해되는데 말이죠.
OLIVER
IP 223.♡.22.194
09-12
2022-09-12 1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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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사위 앞이라 민망해서 딴에는 농담한거같은데, 농담 능력이 처참해서 헛소리가 나간거 같네요. 살면서 비슷한 상황 직간접적으로 몇번 겪어본거 같은데...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일일 수도 있겠다 정도인거 같습니다.
IP 49.♡.181.178
09-12
2022-09-12 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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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사돈한테 직접 주차어쩌구..한것도 아니고 통화끝나고 번호없어서 누군지 몰랐다는 뜻으로 한 말이 이렇게 크게 해석될 일인가 싶습니다..두 어른 간에는 통화 잘 끝난거같은데 괜히 작성자가 말 전해서 긁어부스럼 만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요
저라면 서운할거 같네요.
/Vollago
특히 중간에 휴대폰 바뀌고 하면서 연락처가 제대로 안넘어간 경우에 말이죠.
그래서 서운한게 사실이긴 하나 이해 못할 상황도 아니죠.
더더욱 평소에 메신저로 자주 연락하는 사이였다면 오히려 이런 부주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요.
민망한거 애둘러 표현할려고 한거 조금 어긋난거고, 작성자 분이 아버지 말씀 옮겨 쓰신거 보면 일있거아나 명절 때마다 연락하는 사이로 보이고, 그래서 아마 저장안된걸로 오히려 당황한 상황이라 제대로 응대 못한거 같아 보이는데요.
정도면 충분히 기분 나빠할 일 같은데요…
아버지가 괜찮다고 하셨으니 그냥 넘기더라도 기분 나쁘다는 사람한테 왜 오버하냐고 할 건 아닌듯합니다
연락안해도 사돈인데 번호 없는것은 핑계거리가 되도 사족으로 한마디 더하는 것은 예의는 어긋나지 않나 싶네요
근데 원글 글쓴이기 기분 나쁘면 끝이지 머 여기서 다들 ㅎㅎ
그 뒤에 굳이 그렇게 비유하면서까지 안해도 될말은 기분이 좋지만은 않을거 같네요
모르는 전화번호라서 차 빼달라고 전화온줄 알았다... 이것도 문제 없는것 같은데요.
아마 상황이 이해 가능한가? 라는 점보다 '내'가 무시당했다는 점으로 열받는 거라 봅니다.
그리고 적어도 회사에서 저런 식으로 뻘쭘한 상황에서 그지같은 농담치는 사람있으면 어떤 취급할지는 뻔한거 아닌가요
위에도 썼지만 눈치 없는 농담 날리는건 개념이 없는거고, 장인과 사위가 눈치 안보는 사이인가요? ㅎ...
케바케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케바케인데 왜 이해가 안되는 쪽이 정당한듯이 흘러가나요?
케바케면 나는 이래요를 달 수 있는거지. 뭐 저런거 가지고? 별걸 다? 이런식인데 이게 케바케 댓글인가요 ㅎㅎ
막상 저런일 본인이 겪으면 웃어넘길수있는사람 몇명이나될까요? 서운함 느끼는게 정상이고 저 장인이나이값못하고 생각없이 말한건 사실이라고 봅니다만
사위 마음이 밴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세대 차이일까요?
전 40대 입니다만
통화할 일도, 할 필요도 없는 세상이니깐요..
전화오면 모르는 번호라 주차전환줄 알았다고 하면서 받아도 되구요.
사돈끼리 전화저장 안할수도 있는데 받고나서 말 뽄새가 그렇네요...
반면에 시댁 아버님은 인격자네요...
/ClienKit 3 Beta
아무말 없이 넘어가면... 아.. 저장안했구나로 끝날 수 있는 일을 굳이 해서 좋지 않은 말을 해버린게...
와이프란 분이 현명하신 분이네요.
연락처 저장 안되어 있는게 저렇게 서운할 일인가요.
연락처 저장 잘 안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는거죠.
사돈끼리 직접 연락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식들 통해 인사 전하라는 경우도 많은데요.
아내가 평소에도 남편 눈치를 많이 보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저게 뭐라 생각할 정도로 이상한 일인가요.
카톡만 저장해두는 경우도 많다-는 댓글들도 있지만 사돈이라는 관계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할 관계이므로 번호를 외울 정도는 아니더라도 저장해두는 정도가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폰을 바꾸는 등의 일이 있어 놓쳤다면 누군지 몰랐다는 말을 하기보다는 내가 전에
넣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보다-정도의 말이 먼저 나왔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작성자가 그 자리에서 화를 내지 않으신 것도 잘 대처한 거고, 부인이 먼저 가겠다고 했다면
부인도 잘 하신 겁니다만... 작성자가 너무 두고두고 곱씹지는 않으면 좋겠네요. 그래봐야 본인 속만 다칠 일이니.
장인어른에게 좋게좋게 이야기하면 그만 아니냐-라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 전화를 받고 저런 말을
입 밖으로 내었고 장모 역시 저 일을 여상스레 생각하는 상황이라면 되려 별 거 아닌거 가지고
왜 가르치려고 드냐? 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말을 하기도 애매하지 싶습니다.
100% 정답이 있을 수 있는 일도 아니고 타인의 일이니 가타부타 말할 수는 없겠지만
가까운 관계일 수록 오해라도 하지 않기위해 주의해야 할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직접 번호교환을 한 게 아니니 번호가 없을테고, 직접 아버님들간에 연락할 일이 없었던 걸테고, 저장 안 된 번호라 의외였지만 통화 잘 하셨으면 된거고, 전화 끊고나서는 사돈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해 멋쩍어서 하신 말씀으로 이해되는데 말이죠.
사위 듣는 앞에서 저렇게 말하는게 정상은 아닌 듯요…
사람 성향에따라 다르지만,
충분히 서운할 수도 있고,
너무 예민한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인은 조금 무덤한 성격이고
글쓴이가 조금 예민한 성격이면
이런 갈등이 나오겠네요.
그래도 부인분이 조절을 잘하신것같아
그것을 먼저 생각하시면
조금 화가 풀리지않을까 하네요.
사위도 있는데 저정도 멘트로 마무리한 장인어른도 문제고
처갓집에서 저렇게 대책없이 한숨푹푹쉬고있을 사위도 문제고
눈치보고있을 와이프가 제일 불쌍하네요
남의집 사정이야 속속들이 모르지만 저정도면 각자 안보고사는게 맞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