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명이 있다 칩시다.
누군가 ‘넌 혈액형이 뭐야?’ 묻습니다.
‘맞춰봐.’
‘음.. 넌 AB같아.’
‘ㅎㅎ 내가 싸이코 같아? O형인데?’
패턴1.
‘꺄르르! 아~ 넌 AB같은 O형이네’
‘뻥이고 B인데?’
‘어쩐지! B 같았어.’
패턴2.
‘진짜? 쟤, 완전 AB같지 않아?’
여기 동조하면서 같이 웃는 2명과 빠르게 파벌이 형성되거나, 확인시켜 줍니다.
물론, 그저 재미로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지요~
요.
프레임을 씌우고 생각하는 거죠...그럴 것이다... 역시 그랬다...
사람을 네종류로만 판단한다는게 참...
일본의 유사 과학의 피해라고 봅니다.
전 중국집 가서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고를 때 대충 어거지 씌우는 그림이랑 비슷하다고 봐요...
집단의 무언의 압력 어쩌고 하던 파트... ㅎㅎ
전 A형 피입니다.
소심하고, 신중하며, 잔걱정 많고, 결벽적이며, 남을 배려, 아니 눈치를 잘 살피지만 [= A형],
자기애가 강하고, 엉뚱한 짓을 잘 하며, 낙천적일 때가 많습니다. [=B형]
웬만한 일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웃고 넘길 때가 많고, 어리버리 허당 짓을 자주 합니다. [=O형]
또 첫 인상 차가운 차도남 소리를 자주 들으며, 친구들 사이에서 판관 노릇도 자주 합니다. [=AB형]
네. 제 혈액형 성격유형은 A+B+O+AB 복합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흔한 성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