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편이나 송편에 왜 기름칠을 하는지 알겠습니다.
송편 같은건 이틀 정도 밖에 두어도 상하지 않던데 말이죠.
와이프 친정에서 조그만한 플라스틱 통에 인절미 같은 떡인데 안에 콩고물이 들어간 떡을 받아서 3일인가 되었는데
열어보니 상했더군요... 이미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꼭 먹어봐야 쉰지 아는 1인...
와이프가 코로나 때문에 미각을 잃어서 안 먹고 두어서 상해버렸는데 이렇게 빨리 상할지 몰랐습니다.
보통 절편 같은건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후라이팬에 구워 먹으면 되니까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는데
이건 왜 밖에 두었는지 모르겠네요. 인절미도 구워먹으면서 말입니다;;
미생물 입장에서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