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japan,메가데스,스트라토바리우스.아반타시아, 헬로윈,감마레이, 아치에너미, 화이어하우스, 스트라이퍼,드림시어터,앙그라 대표적으로 이정도 많이 들었네요 저중에 최애는 xjapan 드림씨어터 감마레이 3톱입니다.
아이언메이든
판테라
슬레이어
램오브갓
등등이요
2집은 정말 최애 앨범입니다
데카던댄스 기타소리 ㄷㄷ
해븐리 아반타시아
블라인드가디언 감마레이
그린데이 임펠리테리 스키드로우
등등등…. 아~~^^
아이언메이든 레인보우 알카트라즈 임펠리테리
아시아나 아마겟돈 미스테리 더클럽 블랙신드롬부터 정통 메탈은 아니지만(?) 이스크라 메이데이 천지인까지.
민중가요패에 있어서 아는건데... 어찌아셨을까요 ㅋ
이스크라의 적과 친구는 공연도 했네요 ㅋㅋ
AC/DC, 블랙사바스 등등은 좀 빠진게 아쉽긴한데.. 처음에는 소프트한걸 듣다가, 갈수록 헤비하게 바뀌고, 2000년대 중반에 펑크락을 듣다가, 어느순간 다시 너무 해비하지 않고 대중성 있는 밴드를 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그 이후로는 개인적으로는 명맥(?)이 끊기고, 국내 대중가요위주로만 들었네요.
특히 네이팜데스 특유의 찌질미가 쵝오
예전엔 그룹이 친숙했는데
언젠가부터는 밴드가 더 익숙하네요..
그룹사운드는 웬지 아재 느낌이...
Nightwish
System of a Down
Velvet Revolver
자주 들었네요.